나도 끝나고 설정 찾아보다가 알았음
데스티니 이후 컴퍼스 조직할때 스리덤 인저 데스티니는 아크엔젤에 보내서 다른 파일럿이 타게 하려고 함
그런데 이송도중 강탈당함
강탈당한걸 시장판의 빌런 집단이 격추시킴
그 격추된걸 오브에서는 회수해서 몰래 수리해서 씹고 뜯으면서 기술 빼돌리기하고 스리덤 2식으로 개조해둠
그결과 키라가 시장판에서 스리덤보고 이게 왜 있냐고 놀람
공식적으로는 터져서 폐기된 기체거든.
결론: 오브 이새끼들 또 동맹 뒤통수 치고 기슬 빼돌리고 조약 위반함
애비때부터 아스하 가문은 시드 만악의 근원임
데스티니 이후 컴퍼스 조직할때 스리덤 인저 데스티니는 아크엔젤에 보내서 다른 파일럿이 타게 하려고 함
그런데 이송도중 강탈당함
강탈당한걸 시장판의 빌런 집단이 격추시킴
그 격추된걸 오브에서는 회수해서 몰래 수리해서 씹고 뜯으면서 기술 빼돌리기하고 스리덤 2식으로 개조해둠
그결과 키라가 시장판에서 스리덤보고 이게 왜 있냐고 놀람
공식적으로는 터져서 폐기된 기체거든.
결론: 오브 이새끼들 또 동맹 뒤통수 치고 기슬 빼돌리고 조약 위반함
애비때부터 아스하 가문은 시드 만악의 근원임
극장판에서 갑자기 스리덤 썰리는 한 컷 나오는게 바로 그거임 ㅇㅇ
극장판에서 갑자기 스리덤 썰리는 한 컷 나오는게 바로 그거임 ㅇㅇ
꼬우면 락순진리교한테 다 뒤지시면 됨니다
카가리가 라크스 통수 친거야
걔네교단내부에선 서로 통수도 치고 친구도 죽이고 해도 천국가잖아... 외부인이 그러면 뒤/지지만
그런데 데스티니는 사지 절단 났잖아.
그거 회수해서 뭐 단물 빨게 있어??
화력
오브는 무라사메 계통으로 가면서 고기동 가변기에 환장으로 범용성 늘리는 방향으로 개발갔는데
데스티니 팩은 존나 탐나는 기술아닐까?
범용성+고화력을 백팩 하나에 몰아넣은건데
시드때 긴빠이친 스트라이크 퍼펙트 팩의 상위호환 기술이잖아
날개도 개발살 났었자나
기술 빼돌리기 보단 반대로 기술 테스트용 실험기의 느낌. 스리덤이나 데스티니가 현대식으로 개수된것도 그렇게 실험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
굳이 파괴된 거 주워다가 실험기로 쓴건 서류 상으론 없는 기체라 막 굴릴 수 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봐
아카츠키가 쓰던 제우스 실루엣이 아무런 조정없이 데스티니에 호환됨
아카츠키는 지구연방제 스트라이크 + 오브의 빔반사 코팅이라 자프트 기술은 하나도 안들어갔음
근데 순수 자프트제 데스티니랑 무장 호환이 됨
딱보면 나오잖아. 데스티니 기술 긴빠이쳐서 만든게 제우스 실루엣이다
극장판에서 풀어야 할 내용을 왜 설정에서 풀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확히는 소설판이던가 하여간 설명 불친절하긴 함
그리고 보충하자면 강탈한 스리덤은 뭔 이름모를새끼가 멋대로 타다가 제대로 조종도못하고 거리에서 깽판부렸고
그거를 어코드놈들이 박☆살냈다고 함
오브에서 몰래 기술 빼돌렸다는건 헛소리같은데?
데이터를 빼돌릴 생각이였으면 시데시절에 빼돌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