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을 배달하던 도중에 왠 갱단들에게 잡혀 머리에 9mm 권총탄 2발을 맞고 생매장당했으나 살아남음(스토리 시작)
왠 과학집단에게 잡혀 뇌, 심장, 척추를 적출당하는데 이때 자기 자신의 뇌와 얘기를 들어보면
스토리 시작 이전에 단신으로 데스클로와 대적했고(결국 도망친 모양이지만)
팬나이프 하나만 들고 나이트킨과 싸워서 살아남은적이 있다는듯
말빨로 상대방을 능욕하거나 감싸주거나 압박하거나 하는게 가능
심지어 펙션별 최고 지휘자조차도 말빨로 조지기 가능
선택에 따라 켈리포니아 전역을 피바다로 만들 군단의 지휘자가 되거나
NCR을 통해 민주주의를 전파할 수도 있고
Mr.하우스의 지시를 따라 뉴베가스를 통제하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자기가 직접 3개세력을 뒤엎고 뉴베가스를 독립시킬 수 있음
그리고 폴아웃4 스토리는 거짓말처럼...!
뉴베가스에서 칭찬받은 부분은 아주 귀신같이 다 쳐냈지.
주인공 말하는건 괜찮은데 일직선 스토리 시펄 난 폴아웃이 하고싶었지 미래스카이림을 하고싶은게 아녔는데
뉴베가스에서 칭찬받은 부분은 아주 귀신같이 다 쳐냈지.
내 생각에는 베데스다는 돈 좀 벌더니 이제 슬슬 맛간거 같다
시리즈 중에 제일 강렬하고 멋진 주인공이었음.
폴아웃4는 기존의 폴아웃과 다르게
일직선의 스토리 흐름에 아주 큰 폭만 변경할수있게 해놨슴
물론 과거 작품들이 너무많은 선택지와 결과가 존재해서 특정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았던걸
염려했는지 스카이림같은 일직선스토리가 흥한다는 이유만으로 폴아웃만의 개성중에 가장중요했던
스토리라 라인과 선택지를 없애버림
그리고 젓같이 주인공이 말하게 만듬
주인공 말하는건 괜찮은데 일직선 스토리 시펄 난 폴아웃이 하고싶었지 미래스카이림을 하고싶은게 아녔는데
3랑 뉴베가스를 섞어서 4를 만들려고 했던거 같지만 현실은 최악의 후반부 메인스토리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