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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WEAPON:1
'시스템 웨폰'이란 총화기의 핵심이 되는 기관부를 중심으로
팣. 재조합에 따라 다양한 사양으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중세기부터 존재한 개념으로 우주세기에서도
일년전쟁 MS용 무기에 도입됐다.
이후 데라즈 분쟁을 거쳐 티탄즈가 설립되자 이 조직은
주력기 개발 계획인 TR 계획을 입안한다.
계획의 주목적은
차세대 주력기(RX-123 건담 TR-S)의 개발이며,
기체가 내세우는 「만능화 환장사상
(고성능기의 장비 환장에 의한 임무 대응)」 하에,
임무에 따라 다양한 파츠의 재조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그 주력 휴대화기도 옵션으로 환장 가능한 것이 상정되었다.
그 개발에 있어서 시스템·웨폰 구상이
포함되는 것이 위의 그림이다.
●BAUVA・XBR-M86-C2
BLASH・XBR-M86b
티탄즈의 차세대 주력기용 주병장으로 개발된 빔 라이플로
RX-178 건담 Mk-Ⅱ와 같은 타입의 모델.
E팩식으로 출력조정용의 셀렉터, 허리 부랙에 현가하기 위한
래치등을 구비한다.
후에 건담 Mk-II와 함께 정식사양(XBR-M-86-C2)이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에 걸쳐서, 그리프스 전후에도
그 양산모델이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MS의 메가 입자포인 빔 라이플은
에너지 CAP 기술 확립에 의해 개발됐다.
일년전쟁시에 탄생한 빔 라이플은 확실히
절대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에너지 CAP을 내장하고 있던 것도 있어,
소모해 버리면 모함이나 기지로 돌아가
재차지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전후, 에너지 CAP를 외장화한
「E팩」이 실용화되자 운용성은 크게 향상했다.
이 팩은 보병이 장비하는 자동소총용 박스형 탄창과 같은 것으로
기체나 실드에 설치된 하드포인트에 장착해
출격, 전투 중 교체함으로써 재충전 없이 계전이 가능하다.
●E팩
축퇴 직전의 미노프스키 입자를 충전한
에너지 CAP를 탈부착식으로 만든 것.
휴대성이 높고, 예비 E 팩으로 교환함으로써
연속된 사격이 가능해진다.
두 개의 E팩을 접속한 타입등도 존재해,
이러한 모델은 매니퓰레이터로 180도 회전시켜 다시 붙인다.
● 스나이퍼 사양
저격 임무에 특화된 사양으로,
총신을 롱·배럴화하는 것으로 수렴률과
사정을 향상시키고 있다.
후단부에 접속한 스톡은 사격시
빔 라이플의 고정을 보좌하는 것에 더하여,
앰플리파이 기능의 내장에 의해
빔의 출력을 증폭시킨다.
짐 스나이퍼Ⅲ의 주병장이다.
● 바이포드
옵션기기의 하나로 주로 롱배럴 하부에 장착하여 사용한다.
센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연방군의 화기라면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 센서
빔 라이플에 장착하는 옵션 기기 중 하나.
기본적으로는 명중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비되지만,
사용법에 따라서는 색적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 타입의 센서는 지구연방군 대부분의 무기에
장착이 가능한 범용 타입으로 설계됐다.
기체의 센서와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반드시 들여다볼 필요는 없다.
● 롱 히트 배럴
스나이퍼 사양의 발전형으로, 원거리, 근거리
쌍방에의 대항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롱 배럴과 스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는 연장 배럴이라는 기능뿐만 아니라
하부에 장비한 히트 블레이드로
근접 격투전에도 대응한다.
격투전시에는, 히트·블레이드가 전개,
총검으로서 사용하는 것 외에, 총신의 길이를 살려
창으로서도 운용할 수 있다.
후자의 스톡은 하부에 접속용의 래치를 갖추고 있어
사격시에 MS의 어깨에 고정, 수송시의 벨로우즈·프레임이나
드럼·프레임에의 접속이 가능한 것 외에
이 부분을 통해서 본체로부터 동력을 공급할 수도 있다.
또, [흐루두두]의 구성 파츠의 하나이기도 하며,
롱 배럴과 스톡을 접속함으로써,
동기의 캐논의 배럴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앰플리파이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조합에 의해서 여러가지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웨폰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 강화모델
전후, 에우고에 접수된 비밀 위성 요새 기지
「SSD」에 남겨진 실험 데이터를 베이스로 개발된
강화 발전 모델.
운용시험은 이 기지에 배치돼 있던 기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 후년 본 모델과 비슷한 모델을
RGM-89 제간이 장착하고 있다.
세부 형상이 다르지만 기관부를 중심으로
옵션을 장착하는 점이나 E팩식인 점 등
공통항도 많이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도, 「XBR-M」시리즈가
확실한 기본 설계와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 그늘에는 T3 부대에서의 시험의 축적이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다.
맨하탄 카페
2024/06/07 16:03
RG 운드워트 내서 이것도 구현해줘야된다
참한우유통
2024/06/07 16:04
AOZ는 운드워트를 진짜 좋아하는데
건프라가 죄다...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