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간이...이렇게 허무하게 간다고...?
그리고 뭐야 모르간....
왜케 말을 잘못해....
바반시한테도 우스워즈한테도
한마디
사랑한다는 한마디
그 한마디만 했으면...!!
그리고 뭔데 이 요정새끼들은?
약해지니깐 바로 달려든다고?
그리고 바반시를 그렇게 괴롭혀왔다고?
게다가 구세주로써 사랑에 눈 뜬 토네리코도 그렇게 차별해왔고?
후...
바반시에게 성배 주러 가야겠다...
모르간은 이미 100렙 찍었으니....
https://cohabe.com/sisa/3704693
페그오)2부6장스포)뭐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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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간은 그냥 카르나 같은 말을 ㅈ같이 하는 부류라는 생각하면됨
모 페그오 생방에서는 팬들이 요정 같다고 하니까 바로 급발진해서 욕했던 스트리머도 있었지
???: 고맙다! 우린 이제 성에서 산다!
모르간은 그냥 카르나 같은 말을 ㅈ같이 하는 부류라는 생각하면됨
그 탓에 씹덕계에서 요정이란 말이 욕이 되버렸지
???: 고맙다! 우린 이제 성에서 산다!
요정
일단 끝까지 봐라 스포긴한데 왜 ㅈ같은 요정이라는지 나온다 리얼 살려둬서는 종족임 인간보다 추악하고 어리석더라
모 페그오 생방에서는 팬들이 요정 같다고 하니까 바로 급발진해서 욕했던 스트리머도 있었지
너무하네.. 어떻게 요정같다고 하냐;;;
어디까지 진행한지 모르겠지만 지금 딱 글 쓴데까지면 매운맛 더 있다
솔직히 바반시를 그렇게 아꼇으면 곁에두고 잘 가르쳣어야지 방치해뒀는데 둘이 관계가 그렇다니까 좀 이해가안감 ㅋㅋ
그게 이상하게 사랑하기에 방치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드라마나 영화가 많음
자신이 아껴주면 주위에서 더 헐뜯을 거라며 사랑하기에 방치한다고
중드에서 삼신삼생삼메였나? 거기서도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 사랑한다며 방치했거든
실패를 많이 한 사람들 특징임 아군이 있은적이 적어서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모르는거 적은 쥐잡듯이 잘잡아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니 방치가 답이라 생각해버리는...
반대로 아껴서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