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봐 ㅎㅎ
- 아 싫어 ㅡㅡ
- 아니 저 사진 속 남자가 나라고
1980년대 락 그룹 중 가장 유명한 건즈 앤 로지스의 리더인 액슬 로즈
시원하고 강력한 고음을 내지르는 출충한 노래 실력을 가진 락스타임
게다가 훌륭한 바디와 긴 장발 그리고 어울리는 헐리우드 배우 뺨치는 외모.
가죽 자켓과 반다나 패션은 액슬 로즈의 상징이자 전세계적으로 락스타 하면 딱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음
세월을 정면으로 맞으면서 지금은 무슨 후덕한 캘리포니아의 해적이 되셨지만
실력은 아직도 죽지 않음
TMI: 길티기어에서 쌍낫쓰는 캐릭터 모티브가 저 사람
노래 주머니
왠지 할리데이비슨 탈거처럼 변했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잭 블랙이 새삼 대단하군
난 no가 싫어가 아니라
안돼 로 들렸는데...
믿을수없다. 나의 환상을 부수지마.. 이런 느낌 ㅋㅋㅋ
이름부터 액슬 로우 ㅋㅋㅋ
참고로 원본은 이거 ㅋㅋㅋㅋ
액슬 로즈 진짜 희대의 보컬로 레전드였는데
관리를 그만 등한시하는 바람에.. 그래도 전설은 전설
노래 주머니
??? : 아니 이년이 귀인을 몰라뵙고!
??? : 늙은 뚱땡이 따위 내가 알게 뭐야!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잭 블랙이 새삼 대단하군
저분은 잭블랙처럼 됐지만 처음부터 잭블랙이라면 문제없겠군
옛날
노래주머니
오늘
노래주머니
TMI: 길티기어에서 쌍낫쓰는 캐릭터 모티브가 저 사람
이름부터 액슬 로우 ㅋㅋㅋ
데메크 단테가 락 느낌 내면 묘하게 저 아저씨 리즈시절 느낌이랑 비슷해지는 거 같음
왠지 할리데이비슨 탈거처럼 변했다.
아씨 상상되네 ㅋㅋㅋㅋ
액슬이랑 슬래시는 본인들도 모르는 창작물에서 꽤나 주연으로 많이 등장했을 걸
세월이 오자 정면으로 충돌했던..
난 no가 싫어가 아니라
안돼 로 들렸는데...
믿을수없다. 나의 환상을 부수지마.. 이런 느낌 ㅋㅋㅋ
커트 코베인을 덕질하는 이유가 되기도 함 ㅋㅋㅋㅋㅋ
참고로 원본은 이거 ㅋㅋㅋㅋ
액슬 로즈 진짜 희대의 보컬로 레전드였는데
관리를 그만 등한시하는 바람에.. 그래도 전설은 전설
액슬 아재 가정환경 보면 살자 안한게 용할지경
저래뵈도 저 아재랑 커트 코배인 아재랑 8090 꽃미남 락커 선두주자였음
저 미모 때문에 ㄱㅇ들한테 추파를 그렇게 많이 받아서 일부러 외모를 저렇게 만들었다더라
그래도 잘생겼는디
맥주만 덜 먹었어도 믹 재거 뺨치는
미중년으로 늙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