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인 생각
그냥저냥 잘못사는 동네 : 돈 생기면 과시욕에..외제차, 금 목걸이 두르고 다님. 허세 쩔고. 자식도 덩달아 흥청망청
잘사는 동네 : 의외로 알뜰하게 따지며 사는 집들이 많음. 자식의 경우 확실히 가능성이 보이면 팍팍 쓰는 것 같음
물론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라서 또 틀려지겠지만..
대체로 남자들은 주관적인 제 생각에 맞는 것 같은데..여자는 도저히 모르겠음....이건...동네나 교육의 문제는 뒷전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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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잘 못사는 동네의 잘 못사는 계층같네요.. 잘사는 동네에 환상을 갖고 계신거 보니
잘사는 동네에 잘사는 친구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보네요...
그리고...나름 저도 잘살때가 있었습니다...ㅋ
다른건 몰라도 벼락부자나 갑자기 큰 돈을 만지게 된 사람들의 특징은 있죠.
매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체감하죠
못사는 동네일수록 진상손님 많음
고작 몇 천원짜리 사면서 서비스 따지는게 참 불쌍하기도하고
서비스직으로 힘들게 돈버는 사람이 매장에서 진상짓 심하기도
대학이 어영부영한 수준이라 그런지 학창시절 부모가 매몰차게 교육시키디가 고등학생때 방황해서 대학생된 친구들은 돈은 화끈하게 쓰던데 일뜰한것같진 않았네요.
다만 잘사는 동네의 잘사는 애들은 밥만큼은 비싸게 주고사먹는건 확실했네요. 제가 못사는 동네 사람이라 그건 무진장 체감해서 말이죠..
제 주변엔 잘사는사람이 돈도 잘 쓰더군요.
사람 마다 달라요.
그건 사람의 문제죠.
단지 어려운 사람이 큰돈을 쓰는건 쉽지 않죠.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는 잘 모르겠고 확실히 부촌애들이 바른사람이 많음 자신감도 있고 성격도 좋고 입는것 먹는것에서도 은근히 아주 은근히 드러나고.. 반대로 졸부는 졸부티가남ㅋㅋ 과시하기 좋아하고 어떻게든 티나게 돈쓰려하고 날좀봐줘 냘좀봐줘~~라고 외치는게 보임....참고로 전 그냥 흑수저입니다
from SLRoid
원하면 언제든지 돈을 쓸수는 있지만,
금전지출의 필요성, 명분 이런걸 많이 따지죠, 자존심 엄청쎄고
제 주변 부자중에 모니터, 티비 써드파티 회사제품만 사용하는 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