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한량이다....이날먄져양....부럽구나...
아줌마...문열어..좋은말로 하때...
예`````
어째...입에 맞으실라나..모르겠네요..
많이 잡수세요...
그리곤 10분잇다 보니...
아주 개(?)판이구나..
지지배가 뚱뚱해서 뚜껑도 열어줬는데..
그러고도 팔이 삐져나오네..
아우 진짜,,,,,이걸 꽉.....
아프지만 말고..뱀도 잡아오지 말고....
니가 한량이다....이날먄져양....부럽구나...
뱀 ㅋㅋㅋㅋㅋ
뱀을 잡아온 적이 있나봐요 ㅋㅋㅋ
주인님 : 팔 주무르라고
푸쳐핸접
사진이 낭만적이예요..뭔가..ㅎㅎ
누운체로 대한독립만세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