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라버니의 유일한 혈육이 되기위해 이계의 존재에게
왕족전원을 제물로 바친 공주님과
가족을 몰살시킨 범인이 눈먼 여동생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일족의 복수와 왕국의 부흥을 위해 분투하는 왕자의 이야기.
취업하고 개피곤해서 그림그릴 의욕이 없다.....
이직하고 싶어....
사랑하는 오라버니의 유일한 혈육이 되기위해 이계의 존재에게
왕족전원을 제물로 바친 공주님과
가족을 몰살시킨 범인이 눈먼 여동생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일족의 복수와 왕국의 부흥을 위해 분투하는 왕자의 이야기.
취업하고 개피곤해서 그림그릴 의욕이 없다.....
이직하고 싶어....
어머나
맛도리 스토리 가능!
까마귀 : 이런쉬부럴 살려줘
웹소설이라도 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