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좇같은 세계관에서 자연사를 함.
그것도 불로불사가 가능한 물건을 가지고.
정부와 다른 대기업들 싹다 빅엿먹이고
자기 계획을 완성시킴.
그것도 자기가 짝사랑한 여자가 만든 계획을.
둘의 공통점이라면 자기가 죽은 이후를 생각 안한것뿐.
이 좇같은 세계관에서 자연사를 함.
그것도 불로불사가 가능한 물건을 가지고.
정부와 다른 대기업들 싹다 빅엿먹이고
자기 계획을 완성시킴.
그것도 자기가 짝사랑한 여자가 만든 계획을.
둘의 공통점이라면 자기가 죽은 이후를 생각 안한것뿐.
스테파네트는 그냥 외곽도 아니고 외곽 너머를 아무 일 없이 다녀왔다는 것부터가 이미 탈인간급이지
스테파네트는 그냥 외곽도 아니고 외곽 너머를 아무 일 없이 다녀왔다는 것부터가 이미 탈인간급이지
밑엔 작중 등장인물 여러명 엮인 연기전쟁 발단이되고 조율자 머리까봐서 세계관 비밀 많이 알꺼 같은남자
아니 갑자기 이 깡통이
스테파네트: 도시에서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지고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방법으로 날개를 세움
그저 해결사가 아니라 기업 총수라서 특색이 못 된 사람 맞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