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디자인이 이야기적으로 더 어울리기는 함
저런 외모면 철딱서니 없는 말괄량이 기믹에는 안 어울리잖아
물론 거기에 맞춰서 스토리에 어울리게 캐릭성 변경했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가진 증오를 인내하고 끝에 사랑을 베푸는 이야기에서
철딱서니 없는 말괄량이 아가씨 컨셉이 더 어울릴 것 같음.
차분한 밀프 컨셉으로 그런 스토리 쓰는 것 보다 말이지.
근데 지금 디자인이 이야기적으로 더 어울리기는 함
저런 외모면 철딱서니 없는 말괄량이 기믹에는 안 어울리잖아
물론 거기에 맞춰서 스토리에 어울리게 캐릭성 변경했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가진 증오를 인내하고 끝에 사랑을 베푸는 이야기에서
철딱서니 없는 말괄량이 아가씨 컨셉이 더 어울릴 것 같음.
차분한 밀프 컨셉으로 그런 스토리 쓰는 것 보다 말이지.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이 따스함
어머니의 온기다
그럼 다음에 나온 리오랑 합쳐져서
배신자는 밀프처럼 생겼다 라는 공식이 완성된다고...
그리고 백귀야행편에서 쐐기가 박히고..
뭔가 하나코랑 반반 섞인 느낌
이제 못 보는 미카...
사실 장모님이시라고 하네요
오
미카 어머니로 재활용했으면
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