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단합대회를 열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박찬우(57·천안 갑)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8형사부(전지원 부장판사)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박 의원은 최종심에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박 의원은 총선을 6개월여 앞둔 2015년 10월 충남 홍성군 용봉산에서 당시 새누리당 충남도당 당원 단합대회를 열어 선거구민 750명을 상대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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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법 판결은 언제????? 최명길 도 좀 어떻게 빨리 안될까나요...
대법 판결 기다려지는 인간들 참 많아요.
새누리당 아니 자유당이랑 바당 탈탈털면 의원직 상실할 애들이 아마 4-50%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심에서 판결이 저리 나왔으면 의원직 상실은 거의 확실해 보이네요.
일단 납세미 기소부터 합시다
축하축하
???: 이건 정치탄압이다!
이딴 개소리 나오진않겠지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당선무효 축하합니다~
껄껄껄...와이리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