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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끼가 있어 따라간 것"

 

댓글
  • paxx 2017/09/18 14:43

    하긴 니애미도 끼가있어서 니애비한테 가랑이 벌려서 너같은 ㅈㅂㅅ을 낳았으니

  • 음흉악동 2017/09/19 14:39

    저런 버러지같은새끼가 교수랍시고 에효 씨부랄 일베같은새끼

  • 부릉차 2017/09/19 14:39

    음... 조상이 일본 사람인가봐요?

  • 답답한종결자 2017/09/19 16:45

    이게 다 친일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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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형 2017/09/19 17:03

    이런게 교수라니 학생들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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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그루만 2017/09/19 17:04

    방송에서 이거 나오는데... 후... 저런게 교수라고... 그것도 물리교육학과 교수라는데... 교육학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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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자동차정우 2017/09/19 17:06

    제목보고 서울대 인줄 알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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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션입니다 2017/09/19 17:06

    실제로 '위안부' 중에는 '좋은 돈벌이가 있다.'는 감언에 속아서 갔던 사람도 있으며, 본인이 아닌 가족이 대가를 받은 예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증언자 19명중 취업사기에 해당하는 경우는 12건입니다.
    '일할 곳이 있다'거나 '식모일이 있다'는 등 업자의 말에 속아 강제 매춘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춘 패러다임의 기만성은 몇 가지 점에서 명확합니다.
    첫째, '위안소' 제도에 확실히 군이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매춘이라는 겉보기와는 달리 그 실태는 감시하의 강제 노동이었다는 점입니다.
    셋째, '위안부'를 조달하는데 자유의사는 커녕 폭력에 의한 강제나 납치, 취업 사기나 인신매매와 같은 유무형의 압력이 동원되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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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좀하는신종령 2017/09/19 17:13

    저딴걸 교수라고 ... 학생들 불쌍하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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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대가리 2017/09/19 17:24

    근디 저런 발언할때 대학생이라는 학생들은 걍 듣고만있었나?
    듣고만 있다가 나중에 사이트에올린겨
    에라이 학생놈들아 -
    왜 말을못혀
    빙신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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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라싼이모브라비치 2017/09/19 17:31

    이새키도 똘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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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네용 2017/09/19 17:41

    나름 지잡 국립대가 이따위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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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준 2017/09/19 17:43

    저런놈 죽빵 날린다음에 니 면상이 때려달라게
    생겼어 하면 같은 논리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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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표쟁이 2017/09/19 18:03

    "대학" 에서 "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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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쭌 2017/09/19 18:04

    성지순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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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월의함섬 2017/09/19 18:10

    배웠다고 교수한다고 지성인이 아니죠.
    못 배우고 무지해도 정신이 똑바르고 가치관이 아름다우면 그게 지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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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회원님들 2017/09/19 18:48

    교수들 문제 많죠 그중 한 생명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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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은중독 2017/09/19 18:54

    내가 학생이였으면 가만안있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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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고보스77 2017/09/19 19:10

    뭐하는 인간인지~~~~자기생각을 가르치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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