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20일~24일까지 도시가스 콜센터에 217차례 전화해 "가스가 누출돼 우리 아이가 죽을 뻔했다"며 욕설과 폭언을 하면서 "보상금으로 150만 원을 주지 않으면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위협
2. 콜센터 상담원 가운데 1명은 김 씨가 "우리 아이가 용서할 때까지 무릎 꿇고 빌어야 하니 전화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윽박지르는 바람에 오후 10시 30분께까지 네 살배기 쌍둥이 자녀와 함께 회사에 남아 있었다
3. 콜센터를 직접 찾아가 "다 죽여 버린다"며 직원 2명을 폭행
4. 도시가스 콜센터 직원 가운데 일부는 실신, 일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환청에 시달림
5. 조사 결과 김 씨 집에 가스누출 사고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김 씨는 미혼이며 자녀가 없는 것으로 확인
ㅁㅊㄴ
ㅁㅊㄴ
한국도 중국화 되어가는중~
그년이 오랑케 후손일듯
에라이.. 벌금이나 왕창 때려라
헐..
정신머리없는년들 천지여~~
ㅋㅋㅋㅋ 그냥 웃음 밖에 안나온다 ㅅㅂ
그냥 피해망상 정신병 환자네..
하.
이 미친년이
미친놈들도 많지만 미친년들도 세상천지네 ㅎㅎ
사회와의 격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아니다
별 미친 또라이가 다있냐 ㅡㅡ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네. 크크섬에 가두어야 하나
밥해먹고 난방하라고 설치해준 가스를 옛날 학창시절 생각나서 그냥 생가스로 마셨나보군...
정신병원에 감금해야것구만...;;;
또라이ㄷㄷ
역으로 무고죄 처벌안되냐 저런거
미쳤다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