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부터 시종일관 압도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다가
주인공의 계획에 이용당해 벌인게 한 세계를 부수기
퇴장마저도 완벽했어서 리스펙트 잘 해주던 지오 후반부의 뽕을 고스란히 가져감
세상을 박살낼 수 있는 일격을 박았는데 후토의 바람이 라이더를 구원해준 덕분에 패배했을 뿐...
첫 등장부터 시종일관 압도적인 포지션을 유지하다가
주인공의 계획에 이용당해 벌인게 한 세계를 부수기
퇴장마저도 완벽했어서 리스펙트 잘 해주던 지오 후반부의 뽕을 고스란히 가져감
세상을 박살낼 수 있는 일격을 박았는데 후토의 바람이 라이더를 구원해준 덕분에 패배했을 뿐...
거기다가 이터널 메모리 효과도 확률 즉사...
이미 죽어있어서인지 적합률이 존나 높아서인지는 결국 불명이지만 카츠미만은 이터널로 안죽으리란 믿음이 있지
이터널은 레알 잘만든 케릭같아
빌런 띄워주기는 이렇게 하는거지
죶같은 에볼토나 천사쵸가 아니라
진짜 에볼트 젓같았지 시작부터 끝까지!
코믹스에서도 설정 추가되고 그저 간지
그리고 그 일격을 더블 아머로 버티던 마왕님
사실 지오 자체가 오버스펙이라...
헤이세이 라스트 넘버라 그런가 스펙 어지간한 준최종급임
위력이야 위상같은건 맨날 왔다리 갔다리 고무줄이라 별 신경안쓰는데
본편과 연계한 문답과 저 엄지척은 감동이었어
맥시멈 드라이브때 이터널엣지 휙 돌려서 꽂는거 멋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