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변을 자주 보지 않는 편이라 (큰것도) 보통 창가에 앉거든요.
어차피 옆사람들 식사하고 나갈 때 슥 다녀오면 되기땜에..ㅎㅎ
창가가 좋아요 ㄷㄷ
https://cohabe.com/sisa/368897
비행기에서 사진찍으려고 창가석 앉는분 많나요?
전 소변을 자주 보지 않는 편이라 (큰것도) 보통 창가에 앉거든요.
어차피 옆사람들 식사하고 나갈 때 슥 다녀오면 되기땜에..ㅎㅎ
창가가 좋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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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리뻗으려고 무조건 복도 앉습니돠.
잠은 안주무시나요 ㄷㄷ 누가 지나가다 걸리면 어떡하나요
저도 창가를 선호합니다.
전 무조건 창가로 ㄷㄷㄷ
헉....
단거리 창가
장거리 통로
ㄷㄷ 실용주의
장거리는 맨뒤 통로가 갑이죠
저도 단거리 창가, 장거리 통로
창가가 베게 벽에 받쳐서 기댈수 있어서 좋아요
전 비행기를 무지막지하게 타는데
무조건 앞쪽 통로쪽.
이 작은 차이가 시외버스를 타냐 택시를 타냐
혹은 이번 시외버스를 타냐 30분~1시간 후에 올 시외버스를 타느냐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4시간 이상은 창밖에서 오색무지개오로라쇼를 하든 말든 무조건 복도측
더불어 해로운 방사선들을 조금이라도 덜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아일싯은 진리죠!!
2009년도 김포에서 제주가는 뱅기에서...
창가 선호 ㅋ 비행기타고 구름을 봐야 여행가는 기분이 들어서 ㅋㅋ
무조건 창가요 ㅎ
노을지는 시간이 중간에 있으면 어느방향인지 확인하고 예약합니다 ㅎㅎㅎ
비행기를 너무 많이 타서 창가쪽엔 앉기는 앉는데 몇시간동안 카메라들고 대기타는게 피곤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