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실력을 영끌해서 최대한 이쁘게 그려주려고 노력해 보았읍니다.
카즈사의, 혹은 우리 모두의 미숙했던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아이라 계속 눈길 가고 정이 가는 아이네요.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쁨받는 모습 더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그렸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을 영끌해서 최대한 이쁘게 그려주려고 노력해 보았읍니다.
카즈사의, 혹은 우리 모두의 미숙했던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아이라 계속 눈길 가고 정이 가는 아이네요.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쁨받는 모습 더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그렸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엽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