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역사왜곡에 분노한 일본인.jpg

자식 손자 며느리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명예라는걸 모르는가?

전부다 사형을 시켰어야 하는데....

이영훈 저 작자가 뉴라이트의 창시자

저사람에게 조국이란 일본이니ㅋㅋㅋ 그냥 일본가렴

참.... 생긴대로 산다고 하는데..

저 뉴라이트들의  논리는 식당 사장이 식당에서 일하는 니딸을 강O 했다 그런데 그후 부도가 나서 식당을  버리고 도망을 갔다 ,그래서 딸이 식당을 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덕본것이다 하는논리,, 저딴게 서울대 교수니 서울대 수준이 그모냥인거,,저 따위 인간들하고 한하늘 아래 사는게 부끄럽다,,

쓰레기만도 못한 샛기들

지배를위해서가 아니고 수탈을 위해서지 이셋키야

합리화하고 합리적이란 말을 구별하지도 못하는놈

근대 인간으로 발전?
미개하니 레밍이니  말하는 족속들의 한축인가?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일제가 도로를 놓고 철도를 깔고 댐을 건설한 것이 "친일파"들에게 좋았던 것이지..

어이구 미친누미 ㅠㅜ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하네 채식주의자인가

쓰레기...어휴개같은 뉴라이트

저런 헛소리가 좀 배웠다고 생각되어지는 녀석들에게 나오는 이유가 자신이 매국노에 속하거나 자신의 주인이 힘있는 녀석이 매국노 여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런 소리하면 욕들어 먹는다는 것을 아는데도 저런 말을 자주 하는 것은 자신 방어와 타인을 지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명분입니다.
옛날 전쟁에서 힘쎈 녀석들이 그냥 처들어 가서 전쟁으로 약한 놈들 지배하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지배지에서 명분을 내세웠던 것은 명분이야 말로 자신의 존재이유와 상대방을 억압하는 최고의 수단이고 항거하는 녀석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방어수단이기 때문인거죠.
한마디로 지금 저런 말을 함부러해도 되는 것은 이땅의 매국노가 힘있는 녀석들이라는 확증인 것이고, 힘있는 자들이 국민을 지배하기 위해서 명분이 가장 필요하며 자신의 체제와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또한 명분이 더욱 필요히기에 저런 말을 계속하는 거죠.
단순하게 저들이 내수에는 방어적 말이나 수단이 없다면 진작에 뽑혀질 잡초였지만, 그나마 힘과 명분세뇌로 버티고 잘먹고 잘 살고 있죠.
또한 자신이 부리는 하인이 저런 씹어먹을 명분을 계속 내세워 주며 자신을 방어하게 만들어서 자신을 보호하는 거겠죠.
옛날에 저런 말을 들으면 그냥 입닥치고 있는 것이 더 좋을 텐데 왜 저런 말을 대놓고 하는지 지금와서 생각해 보고 깨달아서 글을 적어보네요.

그래. 지들에게 필요한 개발을 한 것뿐이라는 거. 저게 핵심이다!

자기들이 만든 식민사관에 세뇌당한 것 좀 봐ㅋㅋ 불쌍한 인생

결국 한 사회의 방향성을 이끌어가는 것은 엘리트 계층인데
한국의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서울 연고대 학생들은 국영수 점수 외에
엘리트로써의 자질이 한참 모자란 듯 하다.
인간에 대한 성찰과 고민,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보다는 성공에 대한 욕망만 가득할 뿐.
어찌보면 그것은 그들을 엘리트 대학에 등떠민 부모와 사회의 잉과응보인지도 모른다.

1945년 을유년 해방되자마자 이영훈같은 저런 입장을 가진 종왜 부역자들은 당장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어야 했습니다.

냄새나는새키

낄낄낄 경성제대 사람이 아직도 있네....

원래 서울대에 친일파가 많습니다

멍청한 새끼 항만 도로 철도를 깐건 그당시 조선의 모든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깐거다

저런 주장을 절대로 수긍하지 말아야 할 가장 큰 이유는 저 모든것들이 우리 선조들의 목숨을 앗아간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개밥에 고기 좀 섞는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밥이 되진 않겄죠.
목적이 개밥이면 뭘 하든간에 개밥이지 왜 그걸 포장을 한답니까.
하지만 저런소리 난징가서 할 수 있으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