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믿고 보냈더니 왼팔 마비.jpg

사람 팔 병진 만들어놓고 ㅋㅋ 저딴말이 나오나 ? 역시 참된 강한친구 군대 답네요

너그럽게 너도 주사 맞아

용서는 개뿔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ㅋㅋㅋㅋ취급은 노예ㅋㅋㅋ개같은것들

당연히 처벌받아야지 ㅋㅋ 뭔 멍멍이소리야

소독약을 주사 맞은건가요;

군병원을 믿는건 뭐다...ㅜㅜ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무슨 글을 삭제하라 말라야. 죄송하다고 싹싹 빌어도 부족하겠구만.

진짜 군병원은 가는게 아님. 돈들더라고 병가써서 무조건 밖에 있는 병원가야죠

일개 병따위 희생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가 아니고서야...

욕나오네 진짜

옛날에 사건을 덮던 시절과 같은줄 아나 ㅋㅋㅋ 진짜 제대로 파봐야되는곳

군의관, 간호장교 왼팔에....각각 에탄롱 2리터씩 주사하고 용서해주라 뭐.

너그럽게 ?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쓰레기 놈들

사람 팔을 불구로 만들어놓고 너그럽게 용서해?? 관련자 다 문책하고 엄벌에 처해야 담에 주의하는 척이라도 하지

여윽씨 군대다

여윾시 군병원 공짜라고 가는게 아님. ct mri같은 진단만 받고 시술은 사제

느그아들.

욕 나옴 작년인가 의료사고로 실명된 군인도 있었죠 많이 보시라고 추천

처벌받을까 두려워서 용서를 해달라고?ㅋㅋㅋㅋ

어휴...

너그러히 용서 ㅋ

너그러운 마음으로 징역살자

여러사람이 처벌받는다니; 처벌받을 짓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뭔소리

담장에 올립시다

너그러운마음으로 총쳐맞자

덮을거면 좀 돈이라도 빵빵하게 지원해서 치료 받는데 전혀 부담없게 하든가...
돈은 아깝고 언론에 공개하는건 막겠다? ㅋㅋㅋ

입대할때는 국가의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진짜 군대 무조건 안보내야지 내자식은..이런 글 볼때마다 예비군서 뭐 장병 ㅈ랄하는거 보면 기가참.. 개쓰래기들

군대서는 감기약도 조심해서 먹어야 되죠.
감기약도 독해서...

용서받고 싶고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보상이라도 확실히 해주고 얘기를 해야지
보상금이랍시고 꼴랑 천만원 줘놓고 뭐하냐

한 십억 주든가.. 천만원??

쓰레기들 노답이네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이 안나오네...너그러이????? 와......뭐 저런것들이..

이 글보니깐 훈련병때 돌팔이 의무병이 수액 잘못놔서 몇일간 팔이 부푼적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면서 남일같지 않아 열이 확오르네요

군대가면 왜 제대로 된 치료를 안해주는거에요? 진짜 노답이네~
병을 치료할 자신이 없으면 근처 병원이라도 보내주지..

ct조영제 개별포장되서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에탄올이랑 혼동을 하지..

역시 쓰레기집단

애초에 목디스크있으면 면제를 시키던가 해야지 몸아픈 사람들 아픈것도 서러운데 열외한다고 눈치주고 병가도 잘안보내주는데다가 의무대? 군병원? 그냥 귀차니즘 대충대충의 끝판왕이죠 저기에 저사람은 그래도 병장까지 버텼는데 천만원? 많은사람이 처벌? 받아야지 그럼 처벌받을거 모르고 군병원갔나? 적폐같은 넘들 저러니까 군대 안보내려고하지 ㅉㅉ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라니 내참....너그러운 마음으로 에탄올 주입한 사람들한테도 똑같이 두배만 주입합시다..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거지 일저지른놈들이 입에담을말이 아니다

강제적으로 데려다가 병역의 의무를 지게하고 있으면
월급은 제대로 못주더라도 복지쪽는 그 누구보다 제대로 챙겨줘야지... 진짜 욕나오는짓만 골라서하네

간호장교가 조영제대신 에탄올을 잘못 담아서 주사기를 건네주고 군의관은 주사도중 주입하는 느낌이 달라 알아차리긴했지만 늦어서 일어난 사고죠
군에선 군의관은 단기복무고 간호장교는 장기군인이라 군의관에게 뒤집어씌우려고했고 간호장교의 변명이 가관이었죠
왜 군의관님이 절믿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군의관이 체크해야되는게 원칙이라고는 하지만 수백번의 주사에서 같이 일하는 간호사를 못 믿어 똑같은 색의 액체를 일일히 구별해야되는걸지 모르겠습니다
공장에서 조영제병에 에탄올담아서 판매해서 사고가 났어도 확인을 안한 군의관탓일런지

평생 장애를 안고 살 수도 있는데 6개월 치료비에 천여만원? 장난하나?

간호장교도 못써먹을정도라니 그냥 꺼져

군대에선 무조건 안다쳐야죠.

이제는V6// 헐..

1차 책임 : 간호장교
2차 책임 : 군의관

언론에 공개되면 많은사람이 처벌받습니다
실수한 사람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장난??

천만원... 십억을 줘도 화나겠구만...

사형이 답이다...
개시1키들

첫 보도가 나갈 때까지 한 달 반이 걸렸고, 8월에 시작한 보도는 9월까지 이어졌습니다. 군은 사건을 축소․은폐하려고 끈질기게 시도했습니다. 사고를 낸 군의관은 김 병장 가족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두고‘권리를 침해당했다’며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지휘관인 병원장은 “언론에 나가면 간호장교가 자살할지 모른다”면서 김 병장 가족을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http://reportplus.kr/?p=18799
진짜 쓰레기들인듯

저 사고 이후에도 간호장교랑 군의관은 계속 근무를 했다는 사실이고 병원장은 징계에서 제외

사람 장애인 만들어놓고 천만원? 에라이 천벌 받을 인간들아. 저 간호장교랑 군의관은 의료인 면허 뺏어라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어휴 쓰레기들;;;;

10억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믿을 놈이 없어서 국방부를 믿나

군대에서는 시술도 조차 받으면 안됨
평생 장애인으로 살지 모르는데 천만원은 너무 한거 아니냐. 나쁜 놈들아.
그리고 너그럽게 용서 해달라니...

군대 빠질수 있으면 안보내는게 답.

군대에서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다치면 무조건 민간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됨

역시 군바리

너그려히ㅋㅋㅋ 말이야 뭐야 너도 이리와 왼팔 못쓰게 해줄께

에라이 썩을.....

이건 정말 열불 나는 사건이네요. 사건도 어이없는데 대처가 저게 뭔가요..
저놈들 확실히 발본색원 해서 책임지우고 국가에서 적절한 ++ 수준의 보상을 해야한다봅니다.

참담하다 진짜...

어휴 진짜쓰레기군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에 이치라더라

믿을놈들이 없어서 똥별 꼬붕들을 믿나

예전에 눈 찢어져서 군 병원에서 꿰맸는데. 한참 열심히 꿰매던 군의관이
"마취 풀릴때 다되어가는데 좀 삐뚤게 됐다. 풀고 다시할래? 마취 한방 더 놔줄까?" 이랬더라는..
지금도 눈꺼풀 약간 삐뚤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