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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여자들을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요즘 여자들 ... 여중생들...무서버

 

 

 

 

메갈녀들 그냥 니들끼리 살아라~!!!

 

댓글
  • 아놀드뻥 2017/09/16 21:31

    저도 저런 경험 해봄
    친구랑 차타고 가는데 구석에서 아줌마가 진짜 개잡듯이 맞고 있는걸 우연히 봄 친구한테 차 돌려라 가서 말리다가 싸움
    경찰에 신고하고 같이 갔는데 동거하는 놈년들이 였음 맞는거 말려줬더니 지구대가서 동거남 옆에 꼭 붙어서 언제 그랬냐며 연기함ㅋㅋ

  • 과일집사장 2017/09/16 21:15

    참내~~할말이없도다

  • 임자929 2017/09/16 21:27

    더 맞아야하는데 모르고 도와줬네

  • 과일집사장 2017/09/16 21:15

    참내~~할말이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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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시기 2017/09/16 22:30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최고임 여자랑 관련되는 일 엮여서 1도 좋은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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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다닷 2017/09/16 21:16

    에휴~ 뭔 저런 경우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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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폭방지위원회 2017/09/16 21:17

    세상말세다 길이길이 남아서 후세까지 이어질만한 일 기사에 씁쓸한 무관심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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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로운삶 2017/09/16 21:20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왔을때 그냥 지나쳐도... 안도와준다고 징징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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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소나기 2017/09/16 21:22

    신종부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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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야왕초보 2017/09/16 21:23

    어디 섬에 싹 몰아넣고 씨를 말려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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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폭방지위원회 2017/09/16 21:25

    ㅂㅅ같은게 왜 처맞고 사는지 알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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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자929 2017/09/16 21:27

    더 맞아야하는데 모르고 도와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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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슬강국 2017/09/16 21:28

    무관심이 답이다. 특히 헬좃선 조개들은.
    세상이 각박하니, 무정하니 해도 도와주다가 이런 독박 쓸 바에야 무관심이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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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뻥 2017/09/16 21:31

    저도 저런 경험 해봄
    친구랑 차타고 가는데 구석에서 아줌마가 진짜 개잡듯이 맞고 있는걸 우연히 봄 친구한테 차 돌려라 가서 말리다가 싸움
    경찰에 신고하고 같이 갔는데 동거하는 놈년들이 였음 맞는거 말려줬더니 지구대가서 동거남 옆에 꼭 붙어서 언제 그랬냐며 연기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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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스컴트루 2017/09/16 21:42

    처맞는게 일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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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대리 2017/09/16 00:17

    좆정이 가장 끈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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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부언니가알았어 2017/09/16 01:18

    매정이 무섭죠 썅뇬 평생 쳐맞고 육봉쳐맞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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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삽입 2017/09/16 21:58

    이런 뇸들때문에 정말로 도움 필요한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경우가 있네요...씁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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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lotsport 2017/09/16 22:03

    중국인들이 사람 칼맞고 있어도 왜 생까고 그냥 지나가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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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커도배나오면꽈앙 2017/09/16 22:04

    여자는 얻어터져도 지랑 살섞은 남자 편듭니다
    불변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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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드 2017/09/16 22:07

    내 가족 아니고서야 길가다가 여성이 강.간을 당하건 쳐맞건 신경 끄는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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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떡 2017/09/16 22:08

    2004년 의경시절 골목 순찰 중 남자한테
    맞고있는 여자가 살려달라고 해서 경찰직원분 불러 지구대로 체포해갔더니
    여자분이 자기남친한테 왜 그랬냐고 머라하더군요..
    목격자분들이 저거 미친X이라고 욕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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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문어고래 2017/09/16 22:08

    언젠가 남편한테 폭행당해 사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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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록 2017/09/16 22:09

    뭐여.. 쓰레기 법과 개 같은 부부가 만든 콜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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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동버튼 2017/09/16 22:12

    이런일들이 과거에도 많았습니다.
    결과는 지금과 똑같았죠~
    앞으로는 그냥 무시하고 가던가
    아니면 먼저 두 사람 관계를 물어보고
    진행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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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오너 2017/09/16 22:14

    나도 이런적 있음
    상가 앞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
    저놈 잡아라 하는 40대의 다급한 소리가 들려옴
    순간 쳐다보니 20대 초반남성이 쫒기며 나 앞으로 달려오는 중
    나는 영웅심리를 발휘해 다리를 살짝 걸려고 했음
    그런데 순간 참음 -
    나중에 그 40대 사람이 잡으러 갔다 돌아 오던데
    물어 보니 앞에 도망가던 사람이 자기 아들이래
    가게에서 자기 지갑에서 돈 10만원 빼서 달아 나서 잡으러 가던 길이더라구요 .
    내가 발 걸어 넘겼다면 -- 순간 오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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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즈뉨 2017/09/16 22:15

    지인분이신데 저보고 남일은 절대 참견마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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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sss 2017/09/16 22:18

    조만간 중국꼴 나겠네요
    옆에서 뭔일을 당해도 그냥 신고만 해 주는 정도만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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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바 2017/09/16 22:19

    "메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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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시 2017/09/16 22:21

    한국넘들은 다 지 똑똑하고 잘나서
    안도와줘도 될듯합니다. ㅋㅋ
    "내가 누군지 알아 엉?!!!
    너 임마 엉?!!!
    너 XXX알어 엉?!!!
    내가 그 XXX랑 밥도먹고 하는 사이야 엉?!!!
    까불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 생가 사건도 그렇고,
    국제시장 꽃분이네 사건도 그렇고,
    한둘이 아닌 그런 사건들을 보면
    거지근성은 쩔고 무례해서 참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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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없다 2017/09/16 22:24

    요즘 누가 여자 도와주냐??
    미첫냐??
    분명 여자는 자기가 위험에 빠저있을때 도와주는 사람은 같은 여자가 아닌
    남자란걸 스스로 깨닫는 분위기가 될때까지 강O하더라도
    지나가야됨. 신고도 하면 안됨. 범죄자라고 오해받아 몰리면
    회사잘리고 집안 개털됨.. 여자 아몰랑함. 그게 여자임..
    여자가 위기에빠진 여자 도와주는거 본거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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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rde 2017/09/16 00:40

    이런 발언은 좀... 저런 경우보다 도움받은 여자가 끝까지 남아서 표창장과 보상금 받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ws&query=%EC%9A%A9%EA%B0%90%ED%95%9C+%EC%8B%9C%EB%AF%BC+%EC%84%B1%ED%8F%AD%ED%96%89&oquery=%EC%9A%A9%EA%B0%90%ED%95%9C+%EC%8B%9C%EB%AF%BC+%EC%97%AC%EA%B3%A0%EC%83%9D&tqi=Tk1vKlpySDVssZHYfl8ssssssZw-377102
    그리고 여자가 위기에 빠졌을때 도와주는건 강한 남성인 경우가 많은건 당연하죠. 여자들도 남혐하는 메갈이나 헛소리하지 보통은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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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국강성 2017/09/16 22:35

    우리나라도 조만간 사람이 차에치여 쓰러져도 심정지당해 죽어가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사람 많아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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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hrghsmssn 2017/09/16 22:39

    헬조선에선 당연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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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소리마 2017/09/16 22:40

    2000년에 내가 저것과 아주 똑같은 일이 있었음.
    처갓집 아파트 입구에서 여자가 맞고 있었고, 경비아저씨가 말리는데 힘이 딸리자 나한테 도와달라 함.
    남자를 말리는데, 사십대중반쯤으로 보이고
    난 혈기왕성한 삼십초반.
    남자가 여자 때리는걸 멈추고 나한테 반말과 욕함.
    내가 남자를 밀쳤음.
    나한테 주먹질 하면서 달려듬.
    살짝 피하고 나도 모르게 왼손 잽!
    남자 쓰러짐.
    바로 다시 일어나더니 또 주먹 날림.
    또 피하고 왼손 잽!
    남자 쓰러짐.
    다시 일어나는데, 옆에서 맞던 여자가
    왜 우리 남편 때리냐고 나한테 ㅈㄹ 떨고
    남자가 또 덤비길래,
    성질나서 오른손으로 후려침.
    그대로 ko 된거보고 처가집으로 들어감..
    당시엔 나름 정의로운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다음날 복싱관장님한테 이 얘길 하니,
    폭행이라고.. 정당방위 아니라 함.
    두달동안 처가집 안갔음.
    장인장모께 슬쩍 여쭤보는데
    그 둘이 나 잡으려고 온 아파트를 다뒤지고 다녔다 함
    진단서 끊어놓고..
    물론 친했던 경비아저씨도 날 첨보는 사람이었다고 모른척 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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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크니 2017/09/16 22:42

    남편이 마눌 폭행하는거도 처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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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림76 2017/09/16 22:59

    정말 부부가 똑같은것끼리
    고전수법인것 같은데
    cctv라도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야겠네요
    정말 사람도와주기 힘든 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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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아빠 2017/09/16 23:02

    죽든말든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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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김밥 2017/09/16 00:11

    남편한테 때려달라고 하는중이었나보네 대가리 똥찬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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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3008차주 2017/09/16 00:23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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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굴데굴 2017/09/16 00:34

    도와주고 봉변당한 친구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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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rde 2017/09/16 00:59

    다행히 현행법상 저분은 처벌은 없습니다. 위법행위를 저지하면서 발생한 폭행은 정당방위로 판단돼기 때문에
    http://news.joins.com/article/13807145
    그래도 씁쓸하네요. 위 사건은 2015년 사건인데 차차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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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대학생 2017/09/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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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장군 2017/09/16 01:13

    내가16년전 먼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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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아아아아랄 2017/09/16 0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도와주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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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군타고붕붕 2017/09/16 01:38

    저도 경험 있어요 복학하고 친구랑 술먹고 집가는중에 남자새끼가 여자 존나 패고 있어서 그만하시라 했더니 어린새끼 어쩌고 하길래 쌈나서 지구대 사이좋게 갔더니 그여자분 갑자기 술먹고 내가 시비걸어서 쌈난거라고 엉뚱한소리 해서 미칠뻔한일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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