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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똥망에 적자까지 갔는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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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못읽고 밀린게 있어 사기 그런데 책향이라도...?

댓글
  • 변태궁디Lv1 2024/05/27 22:32

    저 맨날 교보생명 빌딜 앞에 지날때
    명생보교!! 라고  중국무협 마교같이 불렀었음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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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a♥ 2024/05/27 22:56

    교보문고 방향제 있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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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섬 2024/05/27 23:19

    사람이 어떠한 정신과 정신력이셨는가 .. 감히짐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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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901 2024/05/28 07:52

    아. 그럼 온라인 말고 직접 가서 사는 게 더 도움이 된다는 거군요.
    교보 온라인에서 신청하고 교보에서 바로 받는 방법이 있는데,
    이러면 온라인 혜택과 할인 등을 받으면서 책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거든요.
    그냥 교보가서 책을 보다가 맘에 들면 온라인 들어가서 결재 한 다음에 바로 받기 해도 되요.
    교보 많이 이용해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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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배웠어요 2024/05/28 08:10

    일요일에 목욕탕에 갔다 오던 아버지가
    동네 아줌마의 꾐에 넘어가 교육보험에 가입함(1978년).
    내 거랑 동생 거 두개 가입함.
    이 사실을 안 엄마가 노발대발.
    결국 해지를 하긴 하되 아버지 체면도 살리는 차원에서
    내 건 남겨두고 동생 것만 해지함.
    그리고 두달 후에 아버지 돌아가심(1979년)
    가입자인 아버지 사망으로 잔여 보험료 납부 면제.
    중학교 입학 때 10만원(1986년),
    고등학교 입학 때 30만원(1989년),
    대학교 입학 때 100만원(1992년) 받음.
    아버지 사망 이후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 하고,
    보험증권도 잃어버리고 잊고 살고 있었는데,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에서 우릴 찾아내서 보험금을 줌.
    대학교 입학할 때 받은 100만원은 엄마가 잘 씀.
    4년 전액 장학생으로 붙어서 등록금을 안 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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