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루쟝 얇은 허리 안아보고 싶다 고양이귀 쓰담쓰담 하고싶다 까끌까끌한 고양이혀 감촉 느껴보고 싶다 집으로 보쌈해와서 애완동물로 사육하고 싶다...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가 되어줘 세리캬루쟝...
너도 우리집에 오렴
라고 카요코가 말합니다?
아 피폐마렵다
극악무도 슬렌더 캣 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