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전북 김제시에서 고구마를 수확한 뒤 새참을 먹을 때 찍힌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안철수 대표가 앉은 자리는 일꾼들로 보이는 이들과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로 인한 '전북의 민심'의 보여주는 장면이 아니냐는 해설이 붙었다.
---------------------------------------------------------------------------------------
조작이 일상이라지만...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할머니들은 흙바닥에 ~
새정치 하시는 분들은 돗자리에 ~
고구마는 캤으나 장갑은 흙이 않묻고 ~
영남 가선 영남 홀대론 ~
호남 가면 호남 홀대론~
이것이 새정치~
소름
이건 주민들이 안철수 대표와 겸상을 하기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초딩 농장 체험학습...인데...
어쩌면 저렇게 갈라 놨냐
초딩정치 그만해라....
그냥 마실 갔다오신 거고만.
원래 땡볕에서 일하면 5분도 못돼서 땀이 남
새참 먹는 얼굴을 보니
일한 것도 아니고
사진만 찍고
새참 먹는 모습 연출한 것임
역겹네 ㅉㅉ
꼴베기 싫어 따로 앉아 먹은거 아녀???
저 아주머니들이 안철수나 국민의당을 찍어줄까?
나같으면 저런꼴 당하고 절대 안찍을뜻
정말 자기손으로 열심히 말아먹고 있구나.. 굳이 찾아가서 ,.
만덕산가서 수련좀 하고오자 그래도 안되겠지만
어딜 보나 구태정치인인데 대체 어디로 새정치를 한다는거죠?
새참이 진수성찬이네...ㅋ
읍읍인줄 알았더니 확실히 아바타인듯
우리 유딩 고구마캐기 채험학습 갔구나
글고 지들만 돗자리핌 뒤에 주민들은 맨땅에서 먹음..쌩쑈의 달인이구만 ㅂㅅ
저렇게 가는데마다 밉상+진상 시전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참 대단함.
아바타는 갈수록 극혐이군요.
집안 도우미 투명인간 취급했다는 인간 눈에, 고구마 캐는 일당 인부들이 보였겠는가
간철수 중기벤처장관 청문회로 나와라!
청문회로 나와라!!
국민은 너의 청문을 원한다!
그만좀 개롭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