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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곳에 가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일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곳은 다름아닌, 놀이공원과 놀이터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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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좋아하는 팝콘과 음료수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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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풍차 속에서 놀이공원을 보며 마냥 좋아하는 하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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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놀이기구를 기다리며 한컷 담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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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띠용 거리며 돌아가는 차를 타며
해맑게 웃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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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음료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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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나는 어깨춤을 시전해줍니다.
그렇게나 좋은거냐~하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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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이에겐 천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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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그렇게 가장 좋아하는 풍선을 사들고
빙글빙글 돌며 집으로 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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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후, 놀이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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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 아이와 행복의 놀이공원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웃음으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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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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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678813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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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옷도 어쩜 저리 이쁘게 입히셨을까요... 모델비로 이쁜 옷들 많이 사 주고 계신 모양입니다 ^^
사진도 자체도 너무 좋지만 더욱 더 좋은건 사진에서 아빠의 애정이 묻어나는 게 정말 좋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와이프가 인터넷에서 저렴한 제품을 미리미리 잘 사두더라구요.ㅎㅎ
모자는 제가 좋아해서 씌워주었답니다^^
므나세브라임님께서도 아드님이 좀더 자라면,
이쁜 옷과 함께 나들이 많이 다녀주세요.
물론 이쁘고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이 담으셨음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아...할머니가 사준 옷이라고 와이프가 이야기하네요;;
다희아빠님 앞에서 열심히 흔드셨나요? ㅎㅎㅎㅎ
오늘도 하린이는 천사의 미소를
아들 찍어보니 참 재미없네요 ㅋㅋㅋㅋ
울딸은 너무 커버리고 ㅠㅠ
셋째딸 낳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 +
둘째와 터울이 있는게 요즘은 너무나도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늘 그렇듯, 앞에서 춤추고 엉덩일 흔들고 함께 웃으며
셔터를 마구마구 눌러댑니다.
전자셔터가 아니라 기계식이였다면, 몇번이나 셔터를 교체해야했을꺼예요.ㅎㅎㅎ
잠시 니콘을 썼을때보니, 한달 조금 지나 4만컷이 넘어가더라구요.
오늘도 아이랑 놀아줘야하는데,
어딜 가면 아이와 또 실컷 웃고 떠들수있을까..
고민중입니다.ㅎㅎ
정말 행복한 고민이죠?
이렇게 오늘도 사진을 빙자한 딸자랑 글을 올립니다.
늘 아빠의 입장에서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