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아이들 청바지
겟유즈드
앞자크 앞에 브랜드 탭이 인상적인
https://cohabe.com/sisa/3677460
다시유행해도 될 청바지..
- "모험가님. 그 숲은 가지마세요.. 마녀의 저주가..." [25]
- 임팩트아치였던것 | 2024/05/26 21:00 | 1540
- 요즘 혈압올라 쓰러진 저그 유닛 [5]
- 요약빌런 | 2024/05/26 18:26 | 637
- 말딸) 올해 더비마 은근 빌런이었구나 [13]
- 블랙테이오 | 2024/05/26 15:54 | 1221
- 성우들이 본 캐릭터 커플링 [3]
- 정의의 버섯돌 | 2024/05/26 12:49 | 1568
- 유머) 한가인, 연정훈 커플 인스타를 본 사람들 [13]
- 매실맥주 | 2024/05/26 09:30 | 1773
- 너는 이 검을 쥘 자격이 없구나 [8]
- 국대생 | 2024/05/26 07:10 | 260
- 블루아카)사키랑 하루종일 업무하는.manhwa [4]
- 7199590109 | 2024/05/25 22:44 | 1405
잘 찢어지던 겟유즈드 ㅠㅠ
그쵸 ㅋㅋ 부자동네 아이들이 저거입고 나와서 히트친
내건 안 저랬는데… 저렇게 탭이 크지 않았는데… 제작한 건가
탭디자인이 몆번 바뀐거 아니가요? 저도 붉은글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유즈드 고추
공전에 히트는 사랑이머길래에 이재룡이 입고나와 유행했던 마르떼 프랑소와저버..
저버도 상당히 유행했는데 겟유즈드 만큼은 청바지디자인의 한획을 ...
94년 수원 남문 겟유즈드 매장
당시 13만원주고 첨으로 명품청바지를 입어봤음
진짜 저 청바지 하나로 몇년을 버텼는지 모름;;;;
내인생 청바지 사던날중 가장 기뻣던 날
작은 꼬추여도 저 상표로 인해 당당했었음!!!!
그지라서 이태원짭 사서 입었던. 마리떼프랑스와저버도요
게스는 아직도 사랑받고 있긴하죠
친구들 사이에서는 ㅎㄷ 라고 …. 뭐.. 어릴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