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정말 대단하다 싶은게,
1. 여성 세명, 그것도 남혐에 빠진 사람들임.
2. 훈련사가 아닌 사무근로 직원사 이에서 벌어진게 확인.
3. 제보자는 고졸인 훈련사 연봉과 자신들 대졸 연봉을
폭로글에서 따짐.
4. 제보자는 추후 재반박에서 자신들이 욕을 한걸 인정함.
5. 그러나 자기들이 욕한걸 강 부부가 봤음을 인정했고
그 후 내부 메신저 규정이 바뀌었음도 자기들 유리하게
말바꿈.
6. 제일 험한 욕한 사람은 퇴사, 나머지는 재직
심지어 한명은 6년이상 장기재직함.
결론.
이정도면 강부부는 이사람들 조차 차별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징계조차 안했다고 할 정도면 진짜 인성 자체가 대단한 것.
근데 정작 나간 사람이 앙심을 품음.
직장은 일하는 곳임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게 하는 사건이었음.
쟤들 자꾸 저런 케이스 쌓으면 앞으로 취직하는게 더 힘들어질건데 왜 자꾸 앞길을 지 스스로 끊고 막냐 생각이란걸 못하나
김곤잘레스
2024/05/26 12:47
쟤들 자꾸 저런 케이스 쌓으면 앞으로 취직하는게 더 힘들어질건데 왜 자꾸 앞길을 지 스스로 끊고 막냐 생각이란걸 못하나
ㅍ.ㅍ
2024/05/26 12:48
저정도면 재취업은 고려하지 않는건가 싶을 정도로
스스로에게 무책임한건데..어음..모르겠다.
Musttryi
2024/05/26 12:47
정병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