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 구슬치기가 생각나네. 신당동에 다녀 와서 인지, 이웃집 형이 왼손 잡이였는데,
왼손으로 구슬을 2단에서 검지와 엄지 사이로 구슬릉 얹고 엄지로 튕기면, 백발백중...!!!
그 당시 그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꼬맹이들 구슬은 다 따서 긁어모으는 신기한
재주가 있었지요...그 걸로 부자가 되었을까? ㅋㅋㅋㅋ^^
접지2024/05/22 21:29
한번에 담아보는 같은 듯 다른 나의 모습...
비비안 마이어도 울고갈 셀피입니다. 컬러에 한표입니다^^
거의 뭐 다중우주.....
나는 어려서 구슬치기가 생각나네. 신당동에 다녀 와서 인지, 이웃집 형이 왼손 잡이였는데,
왼손으로 구슬을 2단에서 검지와 엄지 사이로 구슬릉 얹고 엄지로 튕기면, 백발백중...!!!
그 당시 그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꼬맹이들 구슬은 다 따서 긁어모으는 신기한
재주가 있었지요...그 걸로 부자가 되었을까? ㅋㅋㅋㅋ^^
한번에 담아보는 같은 듯 다른 나의 모습...
비비안 마이어도 울고갈 셀피입니다. 컬러에 한표입니다^^
신선하네요 ♥
연필님이 한 다스?가 있는거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