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66716 학부모에 대한 일침 이그네이셔스2 | 2017/09/15 01:55 7 3592 7 댓글 고3도유게한다 2017/09/15 01:56 우리엄마는 다됬으니까 나한테 가방만 들고다니는 벌레세끼란 말만 안했음 좋겠다 붕탁 2017/09/15 01:57 결론 : 지 못하는거 남 시키지 말라. 붕탁 2017/09/15 01:57 비추박이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신경쓰지 않는게 답임. 오히려 비추 있다고 관심가져주면 더 행복해할듯 ✨solo player 2017/09/15 01:58 저걸로 자식몬 배틀하지 붕탁 2017/09/15 02:03 ㅠㅠ 벌레는 가방 못든다고 해 고3도유게한다 2017/09/15 01:56 우리엄마는 다됬으니까 나한테 가방만 들고다니는 벌레세끼란 말만 안했음 좋겠다 (T1IkxO) 작성하기 이그네이셔스2 2017/09/15 01:57 ㅠㅜ심하다 (T1IkxO) 작성하기 K9-Canine 2017/09/15 01:57 공부 영심히 해서 빨리 부모님을 벗어나야겠군 ㅜ (T1IkxO) 작성하기 고3도유게한다 2017/09/15 01:58 ㅎㅎ; ㄱㅊ아 기분은나빠도 익숙해; (T1IkxO) 작성하기 붕탁 2017/09/15 02:03 ㅠㅠ 벌레는 가방 못든다고 해 (T1IkxO) 작성하기 -장승현- 2017/09/15 02:07 어머님도 나중에 후회하시지 않을까.. 솔직히 울엄마도 나한테 화날땐 심한소리 엄청 많이 하셨고 어릴때 그게 다 상처였음. 뒤늦게 사춘기 와서 엄마한테 대들고 막대하고 화내고 짜증낸거, 돌아가신 뒤에 더큰 상처로 남더라. 너네 어머님도 나중에 디게 후회하실듯. (T1IkxO)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7/09/15 07:18 후회하는 쪽이면 다행인데....'내가언제?' ,'쪼잔하게 그런걸 기억하고 그러냐' 계열이면..... (T1IkxO) 작성하기 The Resistance 2017/09/15 07:49 저같으면 연끊을듯 (T1IkxO) 작성하기 유절리헤어 2017/09/15 01:57 왜? 비추가있어? (T1IkxO) 작성하기 붕탁 2017/09/15 01:57 비추박이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신경쓰지 않는게 답임. 오히려 비추 있다고 관심가져주면 더 행복해할듯 (T1IkxO) 작성하기 -장승현- 2017/09/15 02:08 행복하게 해줄려고 관심 주는 모양.. 유절쨔응... (T1IkxO) 작성하기 붕탁 2017/09/15 01:57 결론 : 지 못하는거 남 시키지 말라. (T1IkxO) 작성하기 K9-Canine 2017/09/15 01:57 관중들 중에 쒸익쒸익 거리는 사람 있을거같음 (T1IkxO) 작성하기 ✨solo player 2017/09/15 01:58 저걸로 자식몬 배틀하지 (T1IkxO) 작성하기 마이트.. 2017/09/15 05:19 사실 이것 때문이 크지. 우리 아들이 어디를 들어갔는데에~~~~ 어휴 우리 딸은 턱걸이 해서 Y대에 들어갔어어~~~ 가랏 둘째 아들. 오늘은 너로 정했다. (T1IkxO) 작성하기 사과맛애벌레 2017/09/15 05:38 실제로 자식의 지능은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T1IkxO) 작성하기 디셀롯 2017/09/15 05:42 표정만으로도 딜미터기 깨지겠넼ㅋㅋㅋㅋ (T1IkxO) 작성하기 Bricks 2017/09/15 07:26 동치미에서 저런 강의도 했네 내내 이런것만 하는줄 알았는데 (T1IkxO) 작성하기 늙은게이머 2017/09/15 08:41 저 아줌마도 한때 일있어서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했던걸로 알고 있는 데 (T1Ikx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1Ikx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신주쿠 역 은혼 69권 광고 [26] 듐과제리 | 2017/09/15 02:10 | 4638 김호곤 또 나왔다... 김호곤도 까면 깔수록 더 나오네..누굴 닮은거야.. [4] KKoriByuL | 2017/09/15 02:08 | 3455 와 정규재 tv어마어마하네요; [9] 새로운세상2 | 2017/09/15 02:07 | 2490 매그니토 장난감.GIF [16] 통큰감자칩 | 2017/09/15 02:03 | 3568 지하철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 시운전 1980년 10월 [6] 민트옴므 | 2017/09/15 02:02 | 4142 일본 잘 아시는분 ㄷ ㄷ ㄷ ㄷ [16] 다들행복하세요 | 2017/09/15 02:00 | 5995 치약회사 충격과 공포의 콜라보레이션 .jpg [25] SEGA♥MIKU [구직중] | 2017/09/15 02:00 | 463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카메라 감독님들 독일 친구들 속으로 욕할듯ㅋㅋㅋ [8] 좋은연인 | 2017/09/15 01:59 | 2257 중국여자와 연애해보고 느낀 소감 [16] evenshehatesme | 2017/09/15 01:58 | 5360 몰래카메라 실화냐 ? [6] fr<x>amer | 2017/09/15 01:57 | 2893 흐켱의 염력.gif [20] nyaa | 2017/09/15 01:56 | 2894 유료 패키지겜 유저 vs 무료 인앱겜 유저 [55] 스푸라이트 | 2017/09/15 01:55 | 6008 학부모에 대한 일침 [25] 이그네이셔스2 | 2017/09/15 01:55 | 3592 데스티니 차일드도 공모전 때문에 시끄럽구만.jpg [49] 루리웹-0539850625 | 2017/09/15 01:55 | 4816 후방) 오버워치 자리야 닮은 실존 모델 .jpg [21] 칠성。 | 2017/09/15 01:55 | 5044 « 70531 70532 70533 70534 70535 (current) 70536 70537 70538 70539 705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난자의 실제 크기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실물 궁긍함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신개념 망치 파지법 교복입은 아줌마.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ㅈ소식 근무지 이탈 쯔양 수입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일부 헬스 매니아들에게 차은우가 비판 받은 이유 창틀에서 잠 자는 람쥐 가족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데드스페이스) ㅈㄴ무섭다 이 게임;; 뉴진스 팬싸갔다가 신상털린 중년 남성...jpg 카리나 몸매 gif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공주님 욕먹으니까 1찍이들 약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jpg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누구나 ㅇㅈ한다는 패드립.jpg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미국 항공모함을 도촬한 이란 정찰기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자칭 사기캐릭터 라는 90년생 여자.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문다혜 음주운전이 문제가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원피스 작가 1년 수익 요즘 유행하는 복장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쩡에서 못 생긴 남자캐릭터가 메인으로 나오는게 싫다 사장 개인 심부름 한다 vs 안한다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숲 속에서 마주친 무서운 괴물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주민들이 다 알고 있다는 어느 스트리머의 집
우리엄마는 다됬으니까 나한테 가방만 들고다니는 벌레세끼란 말만 안했음 좋겠다
결론 : 지 못하는거 남 시키지 말라.
비추박이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신경쓰지 않는게 답임.
오히려 비추 있다고 관심가져주면 더 행복해할듯
저걸로 자식몬 배틀하지
ㅠㅠ 벌레는 가방 못든다고 해
우리엄마는 다됬으니까 나한테 가방만 들고다니는 벌레세끼란 말만 안했음 좋겠다
ㅠㅜ심하다
공부 영심히 해서 빨리 부모님을 벗어나야겠군 ㅜ
ㅎㅎ; ㄱㅊ아 기분은나빠도 익숙해;
ㅠㅠ 벌레는 가방 못든다고 해
어머님도 나중에 후회하시지 않을까.. 솔직히 울엄마도 나한테 화날땐 심한소리 엄청 많이 하셨고 어릴때 그게 다 상처였음. 뒤늦게 사춘기 와서 엄마한테 대들고 막대하고 화내고 짜증낸거, 돌아가신 뒤에 더큰 상처로 남더라. 너네 어머님도 나중에 디게 후회하실듯.
후회하는 쪽이면 다행인데....'내가언제?' ,'쪼잔하게 그런걸 기억하고 그러냐' 계열이면.....
저같으면 연끊을듯
왜? 비추가있어?
비추박이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신경쓰지 않는게 답임.
오히려 비추 있다고 관심가져주면 더 행복해할듯
행복하게 해줄려고 관심 주는 모양.. 유절쨔응...
결론 : 지 못하는거 남 시키지 말라.
관중들 중에 쒸익쒸익 거리는 사람 있을거같음
저걸로 자식몬 배틀하지
사실 이것 때문이 크지.
우리 아들이 어디를 들어갔는데에~~~~
어휴 우리 딸은 턱걸이 해서 Y대에 들어갔어어~~~
가랏 둘째 아들. 오늘은 너로 정했다.
실제로 자식의 지능은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표정만으로도 딜미터기 깨지겠넼ㅋㅋㅋㅋ
동치미에서 저런 강의도 했네
내내 이런것만 하는줄 알았는데
저 아줌마도 한때 일있어서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했던걸로 알고 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