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기보다 어려보인다고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하는 반말충 새.끼들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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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반말하는 반말충 응징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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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 보면 이미 잔뜩 주눅들어서 모기소리로 "네... 네... 아뇨..." 이러다가 집에 도착해서야 개폭발한 거임.
잔뜩 망상을 담아 만들어낸 영웅담을 늘어놓고 그제서야 본인의 찐따력과 상대를 향한 분노가 누그러지는 부류임.
소설 쓰고 앉았네 ㅋ
주작느낌난다
근데 왜 박았냐 물어보지? 쫓아온거보면 박은걸 봤다는 소린데
.
ㅇㄱㄹㅇ
ㅇㄱㄹㅇ
근데 왜 박았냐 물어보지? 쫓아온거보면 박은걸 봤다는 소린데
쫄아서 저자세로 나오면 삥뜯으려고 했나봄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 찍찍 사는새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음.
할배도 개 쓰레기새끼지만
이걸 적은 새끼도 뷰웅신 열등감 폭발 찐따새끼임
자랑할게 없어서 이딴거나 자랑하고 있음 ㅋ
네~ 다음 인터넷 여포ㅋ
.
.
찐따새끼
...
재밌엉
약간 말투가 어색하긴 하지만
.
차 사고 냈지만 말빨로 넘긴 ssul
주작느낌난다
소설 쓰고 앉았네 ㅋ
??? : 후 들킬 뻔했네ㅎㅎ
주작냄새가 물씬~
말투 하나하나가 일상에서 쓰이는게 아니라 소설 만화에서나 쓰이는 문어체
저런 글 보면 이미 잔뜩 주눅들어서 모기소리로 "네... 네... 아뇨..." 이러다가 집에 도착해서야 개폭발한 거임.
잔뜩 망상을 담아 만들어낸 영웅담을 늘어놓고 그제서야 본인의 찐따력과 상대를 향한 분노가 누그러지는 부류임.
그렇게라도 화 풀면 건전한거 아니냐...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지 뭐
이런 말하는 부류들 특징
지들도 현실에서 존나 주눅들어있는데 거울
보고 내가알기론 짜고서 다른 놈 일침하는 걸로 우위에 서보려고 함
주작이거나... MSG를 거하게 쳤거나...
주작이고 소설이고 저런 짓 하는 사람 실제로도 많은데 뭘.
어른이고 뿅뿅이고 엿같이 굴면 같이 엿같이 구는 사람들 많어.
사회 생활좀 하고 나이도 한 서른 넘기고 애도 있고 그러면 상대가 줜내 엿같으면 예순이고 칠순이고, 같이 멱살잡고 싸우는 사람들 겁내 많고만 주작이고 소설이고.
나만 해도 교통사고 났을 때 나 박은 놈 면상 보고 처음 한 말이 씨,발이었는데. 근데 그 아저씨 그거 되게 마음에 담아둔 모양인지 경찰한테 이르더라. 경찰은 무시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 소심하게 아무말도 못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입여문다고 생각좀 하지 맙시다
그러게요. 말투야 저 당사자가 무슨 덕후거나 그러면 저런 말투 쓸 수도 있는 거고.
= 마음 속에서 하고 싶었던 말
공경알지~! 부터 못미쳐서 까지,,, 말빨에서 밀린사람들이 뭔가 그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뒤늦게 글로라도 적어보며 통쾌했었을 그 순간을 상상할것 같은 문장이다,
정말 조리있는 대사로 상대를 누른 것이다!
ㅈㅈ
착한 틀딱이네 보통이면 싸다구부터 날라오는데
ㄹㅇ 반말충 새끼들 시비 붙었는데 나이부터 묻더라 ㅋㅋㅋ
현실은 저렇게 길게 이야기할 틈을 안주고 끊고들어오지
ㅜㅜ난 반말하면 바로 반말하지 말라고 계속하면 쌍욕 치는데....성격 고쳐야되는데ㅜㅜ
키야 통쾌하다..... 나도 저렇게 면전에 대고 용기있게 말싸움 하고 싶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내리자마자 반말하며 흥분하던 틀딱어르신이 일침한마디 듣고 가만히 퇴장하는것도 웃김.
보통이면 쌍욕나오면서 일이 더 커지게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