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명박 BBK 사건 폭로 후속 보도
BBK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시 불을 지핀 사람은 10년 전부터 이 사건을 추적하며 보도하고 있는 시사인 주진우 기자다. 거기에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이른바 '50억 송금 기록'을 공개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BBK 사건이 워낙 복잡해서 사건의 얼개를 이해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의혹제기 의미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다. 주진우 기자와 김경협 의원의 폭로가 어떤 점에서 의미가 있고, 어떤 점에서 그렇지 않은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이 취재파일은 최근 다시 불거지는 BBK 관련 의혹의 정확한 의미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작성됐다. 어떤 예단도 없이 입수 가능한 객관적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성공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시작해보자.
자세한 내용은
쥐를잡자~쥐를잡자~찍찍찍!!!
정말 잡아야만 합니다
내남은꿈중의하나가 이쥐새키팔에수건두른거보는거임
촬스만큼싫은새끼
저는 판사들부터 교체시키고 수사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잡으면 뭐합니까
적펴판사들이 알아서 형량 팍팍 줄여주고 풀어주는걸요
촰 발광하는 이유?
언제나 호연지기 밝은정치 실천하시는~ 잊지마라 가카께선 그럴분이 아니시란다~ 쌈싸드셔도 말아드셔도 그 속에는 가카의 깊은 뜻이~
일단 시작도 좋지만
큰 그림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주 큰..... 섬세한 전략적인 큰 그림
지지자도 인지할 수 없는 정도의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ㅠㅠ
BBK사건을 취급한 건 고마운데, 당시 BBK사건이 왜 이해되지 않았을까 오히려 위 기사로 납득하게 되었네요.
인물사진2방보다 출연하는 회사 관계도1장이 훨신 전달력있을텐데.
"검찰이 이명박 측 주장대로 문제의 49억 9,999만 5천 원이 BBK 주식 매각 대가로 받은 돈이 아니라 이명박과 김경준이 동업 형식으로 운영했던 LKe 지분을 AM파파스에 파는 대가로 받은 돈이라고 결론낸 것이 정당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