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잘못 고름.jpg

데스노트에 척 노리스의 이름을 적음
데스노트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척 노리스 드립임

척 노리스는 누군가가 죽일 수 없다. 설령 죽음일지라도!

그러니까 척 노리스 드립이 뭐냐고요!!

꽤 오래된 밈. 척 노리스라는 배우는 킹왕짱이기 때문에, 누구든 개기면 주금
여기선 데스노트가 척 노리스를 죽이려 하다가 역으로..

외국 농담중 하나인데 척 노리스가 최강이라는 전제 하에 모든걸 말하는거임
러시아식 유머랑도 비슷한데 단지 무조건 주체가 척 노리스가 되는거야
데스노트의 능력에 따르면 데스노트가 척 노리스를 죽인다 인데
척 노리스가 데스노트를 죽인다. 로 바꾸는거지

대표적으로 이런 식임. 척 노리스는 팔굽혀펴기를 할 때 몸을 들어올리지 않는다. 그저 지구를 밀어내릴 뿐

사실 척 노리스는 불을 켜고 잔다. 다만 어둠이 그를 무서워 할뿐이다.
사실 척노리스는 코브라에게 물린적이 있다. 다만 5일 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코브라는 죽었다.
사실 척 노리스는 3년전에 죽었다. 다만 저승사자가 이사실을 척노리스에게 전하지 못했을 뿐이다.
척 노리스 드립인데 척노리스가 너무 강해서 발차기 한방에 모든상황을 정리하고 세상 모든것은 척 노리스드를 두려워함
즉 척노리스를 죽이려 했다가 발차기 맞고 데스노트가 사망한거

오 이해됩니다~

척 노리스가 인지를 초월한 최강자로 드립치는거임
척 노리스의 눈물은 암을 치료하지만 그는 눈물을 흘리지않는다
이런거

자매품 스티븐 시걸이 있습니다. 데스노트의 목도 피해갈순 없죠.

fact : 척노리스 개그는 한번 지구상에서 사라진 적이 있었다. 공룡과 함께.

사실 척 노리스는 죽은지 오래다. 다만 저승사자가 그 사실을 척 노리스에게 전하지 못했을 뿐이다.

스티븐 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