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했던거 스샷에 저장한거 찾아서 이제야 올려보는데
AA3라는 게임은 미육군 모병홍보용 게임으로 제작된거야. 스팀에서 받아서 해봤지.
이 게임에서 총기를 쏠수있는건데 M16을 받아서 사격하는 훈련인데 잼이 걸릴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사격하면 뭐 하는건데 그냥 짜증나서 교관에게 총질했는데
영창을 보냈다. 근데 교도손가?
2차시도에서도 교관님의 영좋지않은 곳을 겨눠봤는데 그 곳을 겨눠도 딱히 별로 그런건 없었다.
그리고 교관의 영좋지않은곳을 쐈는데 으악 내가 고자라니도 없었고 해서 또 교관에게 총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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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들어가니까 외롭지 말라고 곰돌이를 넣어준거같애
지금은 그겜 때려치운지 오래인데
참 추억돋는다. AA3 다시해서 또 영창가는 놀이해볼까? 근데 지금은 있을진 모르겟다.
지금은 프루빙 그라운드
곰돌이ㅋㅋㅋ
곰돌이ㅋㅋㅋ
지금은 프루빙 그라운드
프루빙 그라운드 들어와서 튜토리얼에서 교관 목소리만 들렸던걸로 기억함
영창도 갈수있음?
아 찾아보니 영창도 구현되어있네
오 해봐야겠다 ㄳ
약간 조작법이 캐주얼 해져서 그런지 기행을 부리는 애들이 좀 많아서 하드코어 하더라
저격 교관이 한국인이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