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hj21.com/a.html?uid=109203
버스회사에서 모자이크 해서 공개하겠다고 하자
아이엄마가 거부해서 공개못하는데, 지금 나온 내용
CCTV를 10번 확인한 결과
1) 7살아이와 엄마 따로 앉아 있다
2) 정류장에서 16초 문 개방
3) 출발후 10초뒤 아이엄마 아이 없다는 거 발견
4) 버스차량은 이미 2차선에 진입한 상태라 주변에 내려줄 여건이 안됨
5) 다음 정거장은 20-30초 뒤에 나옴. 정거장에 내려주는 게 최선이라 판단
6) 정거장에서 엄마 하차
7) 욕했다 그런 건 없었다는 주장, CCTV에서도 확인안됨
건대역과 건대사거리역은 43초 정도 걸리는 거리
목격자라고 글 올라온 것도 수사 들어가서
진짜 목격자인지 엄마 지인인지 수사해야겠네요
채선당 사건이 스쳐지나 가는군요
시벌 맘충색기들 애새끼 관리도 못할거면 데리고 나오지를 말든가
개택을 타던가 애새끼 친구랑 내린지도 모르고 뭐하고 있었냐?
노키즈 버스 만들어야 한다
와 진짜 극혐이네
죄없는ㄴ 사람 죽일놈 만드는 ㅅㅂㄴ이네 정말
시벌 맘충색기들 애새끼 관리도 못할거면 데리고 나오지를 말든가
개택을 타던가 애새끼 친구랑 내린지도 모르고 뭐하고 있었냐?
노키즈 버스 만들어야 한다
너무 가셨습니다...
제 생각엔
버스기사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것 같습니다.
버스기사도 사람인데 다음정류장까지 빨리간듯하네요
아하! 맘충의 자작극?
버스기사에게 잘못이 없다면
저 미친년은 형사처벌 해야 합니다
채선당 사건은뭐죵?
임산부가 채선당 모지점에서 직원에게 폭행 당했다고 글 올림. 여론몰이에 그 가게 엄청나게 욕먹고 본사 홈페이지에 사과문까지 띄움. CCTV결과 직원 폭행은 없었음. 여론은 그제서야 임산부인 여자에게 화살이 돌아감. 글 올린 여자도 인터넷에 사과문 올림. 잘잘못은 밝혀졌지만 해당 채선당은 이미 폐업한 후 였음. 맞나요?
그 엄마 버스안에서 자기어린 자식 제대로 돌보지도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다가 원래 내려야할 역에서 지혼자 못내렸을 거라 추정해본다.
제 생각에도 CCTV를 보고 확실하게 판단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마도 버스기사분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어머니 분이 스마트폰에 팔려 있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버스타면 그런 분 많더라고요.
cctv 공개하고 처벌받을 사람은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