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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기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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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첫 원글 올린 제보자가 궁금해지네유 ㄷㄷㄷㄷ
아마 애엄마자작일가능성이 농후함
역시 내눈으로 직접 확인하기전에는 입 꼭다물고 있어야겠다.
자 이제 아주머니 남편 등판 차례 ㄷㄷㄷㄷ
이게 사실이면 진짜 생사람 잡는겁니다.
욕은 애엄마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에잇-! 나도 일단 까고 보자'
며 신나게 키보드 두드리던 사람들도 같이 반성해야 할 듯
채선당의 반전이...ㅋ
차 안에 있었다는 글들도 주변사람들 가족들 조작인가
제2의 채선당인가..
에효 기사님 진짜 불쌍함. 한국인들 누가 멍석말려있으면 그사람이 누군지 알려고도 하지않고 같이 돌던지죠. 이번경우도 뭔 되도않는 과장왜곡된글 언론사들이 퍼다가 멍석말아놓으니까 우르르 달려가서 마녀사냥...ㅉ 반성합시다
버스에는cctv있음. 수사결과 개봉박두 기다려지네요
애엄마가 cctv공개 거부했습니다
공개는 거부지만, 수사기관에서 열람하고 증거자료로 선정 및 판결하겠네요.
판결 결과가 기다려지는겁니다.
사실이 밝혀져서 어느 누군가에게 죄질이 무겁게 다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미 서울시교통과에서 버스기사를 처벌할수있는 규정이 없다고 말했어요
교통과가 수사기관은 아니죠.
정식으로 수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혹 수사한다면 그 결과가 궁금하다는겁니다.
네이트에 올라오는 저런건 다 주작이에요 -- ..믿는사람이 있구나
버스기사님이 애엄마에게 정신적 피해보상 받으셔야..
오늘 하루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셨을까요
긍데 버스기사 20년 하는게
진짜 쉽지않은데 ㅡㅡ
이제 곧 정년일텐데 대단하단.ㄷㄷㄷ
글을 마치 목격자인양, 그 시간에 204번 버스에 타고 있었던 것처럼 섰네요.
204번 기사님 딸이란 사람이 그 시간에 204번 버스에 타고 있어서 글을 저렇게 쓰나??
저 글이 사실이라면, 아부지한테 들은 이야기겠지유 ㄷㄷㄷㄷ 아님 주작이거나
아부지한테 들었다고 써있나부네요
본문에 아버지에게 들었다고 되어있고 버스기사가 경위서 써낸것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이전 정류장에서 못내린 승객인줄만 알았다는 내용과 욕은 하지않았다는 내용
가족이니 cctv를 봤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짜인지 아닌지 어케알아 딸도 그현정이 있던것도 아닌데 사실 이런글은.. 아빠편드는글임..사실은 어차피 cctv가 보여줄건데요머.
네, CCTV와 애초 첫 제보자만 찾으면 결론날듯 하네요!
근데... 첫 제보자가 누구인가 궁금하네... 이건 버스기사 엿먹을려고 작정한건데...ㄷㄷㄷ
이 판 글도 주작을 이은 주작일수도 ㅎㄷㄷ
첫제보자가 아주머니일 수도
이게 맞는 사실이라면 운전기사아저씨는 올바른 행동을 했다라고 봅니다
어느쪽이 진짜인지모르지만 거짓말한쪽은 정말 너무하네요,,,
거참~ 무엇을 얻기위한 거짓을 생각하는가~
이거.. 정작 애엄마랑 버스기사는 가만히 있었는데
오지랖 제보자가 너무 과장해서 인터넷에 싸지르는 바람에 둘다 피곤해진 거 아닌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