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 막 활성화되기 전인 2000년대 초반에는 억울한 사람이얼마나 많았을까 ㅋㅋㅋㅋ
루리웹-43954527972017/09/12 16:56
내가봐도 이 시나리오일 가능성 90%
이렇게되면 버스기사 문제가 아니라 애엄마 자기 부주의 되니까
뿅뿅소리 들을까봐 부담되서 영상공개 반대하는듯
담배아낙네2017/09/12 16:40
왜 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로봇2017/09/12 16:54
음...아마도 아이를 어떻게 놓쳤는지
추측컨데 보호자는 핸드폰을 계속 보고 있었을수도...
(밖에 돌아 다니다 보면 이런 경우를 자주 서..아이와 같이 걷는건지 마는건지 폰만 계속 보면서 걷는등.)
Stacia2017/09/12 16:39
??
쏘쏘2017/09/12 16:39
?
p.w.d2017/09/12 16:39
.
Zeclix2017/09/12 17:03
뭔가 짤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엑셀이어려워2017/09/12 17:23
ㄹㅇ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ㅅㄲ들 너무 많음 유게 ㅅㄲ들 진상 다 밝혀지고 까도 늦지 않는데 일반사람이 올린 글 하나가지고 마녀사냥 오지게 해버리는 부분~ 페북엔 완전 여자들이 죽을듯이 쳐까고있던데 이 기사 보면 아 몰랑~ 그 ㅈㄹ떨거 생각하니 열이 찬다 기사님만 무슨 죄냐
콩켸팥켸2017/09/12 17:38
결과 나오고 말하자 하는 건 대중들을 위축 시키고 사건을 축소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여기 있거든 ㅋ
아리안로드2017/09/12 16:40
공개하자 씨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아낙네2017/09/12 16:40
왜 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아낙네2017/09/12 16:4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분자2017/09/12 16:41
애엄마한테 화살이 가는건 아닌거 같은대?
에볼2017/09/12 16:52
모자이크해도 공개되는게 싫을수 있지
키야호2017/09/12 17:01
저 민원이 꽤나 상황을 자세히 기재하고, 차 추적도 용이하게 식별가능한 정보도 기재되어 있었지.
애초에 민원이란게 불이익을 당한 사람도 꽤나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이 대신할 정도면
엄청나게 공분을 살만한 이야기여야하는데?
고로, 가장 높은 확률은 저 애어머니란사람이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민원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지?? 막말로 본인이 책임이 없다고치면 도의적으로라도
마녀사냥 당하는 기사님을 위해 CCTV를 공개하자고 말하지 않을까?
모자이크해준다고 해도 공개를 거부하면 이상하게 본인이 의심받을텐데? 라고 추정해봄.
조제2017/09/12 17:05
민원 아이엄마가 한거 맞음?
Emrakul2017/09/12 17:13
애초에 애 엄마는 민원작성도 안했는데?
넷상에서 난리난것 자체를 당사자들이 몰랐을 확률이 크다고봄
키야호2017/09/12 17:16
그걸 모름. 그냥 저거 민원 넣는거 자체가 매우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본인외에 작성될 확률이 적다고 말한거임.
그 이유는 버스기사가 누구였는지 특징될 수 있도록 작성되어있고,
정보가 상당히 기사에게 불리하게 작성되어 있다는거지.
그냥 우리는 팝콘 씹으면서 기달리면됨. 이슈화되었기 때문에 조사할거고
기사 잘못이 없었다치면 민원 작성자가 누군지도 나타나겠지.
조제2017/09/12 17:20
모르면 걍 가만히 있어
코트디부왁르2017/09/12 17:29
사건 크게 만들어서 귀찮아 질 수도 있어서 그럴 수도 있음
가해자든 피해자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건 다 싫어하거든
나하도르2017/09/12 17:35
난 이게 맞을 거라고 본다.
그게 대부분의 성향이라고 봄.
애초에 인터넷에 글 올린 것도 다른 사람이고
키야호2017/09/12 17:41
나도 다른글보니 이말도 맞는것 같음. 여초 상트에서 글이 시작되서 민원넣은거 같은데? 페미나치의 선동일 가능성은 아예 생각치 못했네.
게으른로봇2017/09/12 16:54
음...아마도 아이를 어떻게 놓쳤는지
추측컨데 보호자는 핸드폰을 계속 보고 있었을수도...
(밖에 돌아 다니다 보면 이런 경우를 자주 서..아이와 같이 걷는건지 마는건지 폰만 계속 보면서 걷는등.)
루리웹-43954527972017/09/12 16:56
내가봐도 이 시나리오일 가능성 90%
이렇게되면 버스기사 문제가 아니라 애엄마 자기 부주의 되니까
뿅뿅소리 들을까봐 부담되서 영상공개 반대하는듯
검은남자2017/09/12 17:05
너무 그렇게 확신은 하지마...며칠만 더 기다리면 정확한 정보가 나올텐데 기다립시다
나하도르2017/09/12 17:38
또 또 소설 쳐 쓴다.
S-ATA SCSI2017/09/12 1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 막 활성화되기 전인 2000년대 초반에는 억울한 사람이얼마나 많았을까 ㅋㅋㅋㅋ
따라하지마셈2017/09/12 17:39
문희준
겟타2017/09/12 16:59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데...
PCC-7722017/09/12 16:59
스마트폰이나 쳐다보고 있었나 보오지ㅋㅋㅋ
도게자는이렇게2017/09/12 17:02
그런가 보오지
papdk#2017/09/12 16:59
양측 의견 보아야 한다던 사람 조리돌림 하던 유게이분들 지금 무슨생각 하실런지..
사건 터지면 조심해야지요
루리웹-82066448662017/09/12 17:00
애엄마가 쓴 글도아니고 애엄마입장에선 아이도 찾았는데
더이상 공론화되기 부담스러워서 반대할 수도있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집에 돌아오니 인터넷에선 난리나있고 cctv공개한다고 갑자기연락오면?
나 같아도 반대할듯
루리웹-82066448662017/09/12 17:03
엄마가 쓴 글아니라고 븅신아 ㅡㅡ;
페퍼민트2017/09/12 17:04
그렇게 하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지. 종착역에 도착할 때까지 브레이크 고장난 열차처럼 달리게 될걸
메드라아프2017/09/12 17:05
ㅋㅋㅋㅋ 바로 글지웟넼ㅋㅋㅋㅋ
루리웹-82066448662017/09/12 17:13
실시간 숲속 현황
메드라아프2017/09/12 17:02
흠....인터레스팅
CandyStar2017/09/12 17:02
버스에서 보면 내려가는 계단에 서있으면 센서 때문에 문 안닫히던데
저상 버스는 모르겠고
곧사라질회원입니다2017/09/12 17:04
이야 시즌 2 시작
에로틱꼬마2017/09/12 17:04
다른기사에서 보니까 애기도 4살이 아니라 7살이고 버스에서 만난 친구랑 얘기하다가 같이 내렸다고 나오던데
어떤게 진실인지 기사마다 다 다르고 처음나왔던 얘기랑도 너무 달라서 뭐가 진실인지 분간이 안가네
킥 호퍼2017/09/12 17:04
진실을 위해서라도 CCTV는 공개해야지
주말의명화2017/09/12 17:07
어제 리플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하는거 같아서 지켜봤는데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 막 활성화되기 전인 2000년대 초반에는 억울한 사람이얼마나 많았을까 ㅋㅋㅋㅋ
내가봐도 이 시나리오일 가능성 90%
이렇게되면 버스기사 문제가 아니라 애엄마 자기 부주의 되니까
뿅뿅소리 들을까봐 부담되서 영상공개 반대하는듯
왜 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아마도 아이를 어떻게 놓쳤는지
추측컨데 보호자는 핸드폰을 계속 보고 있었을수도...
(밖에 돌아 다니다 보면 이런 경우를 자주 서..아이와 같이 걷는건지 마는건지 폰만 계속 보면서 걷는등.)
??
?
.
뭔가 짤이 업그레이드되었다...
ㄹㅇ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ㅅㄲ들 너무 많음 유게 ㅅㄲ들 진상 다 밝혀지고 까도 늦지 않는데 일반사람이 올린 글 하나가지고 마녀사냥 오지게 해버리는 부분~ 페북엔 완전 여자들이 죽을듯이 쳐까고있던데 이 기사 보면 아 몰랑~ 그 ㅈㄹ떨거 생각하니 열이 찬다 기사님만 무슨 죄냐
결과 나오고 말하자 하는 건 대중들을 위축 시키고 사건을 축소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여기 있거든 ㅋ
공개하자 씨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엄마한테 화살이 가는건 아닌거 같은대?
모자이크해도 공개되는게 싫을수 있지
저 민원이 꽤나 상황을 자세히 기재하고, 차 추적도 용이하게 식별가능한 정보도 기재되어 있었지.
애초에 민원이란게 불이익을 당한 사람도 꽤나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이 대신할 정도면
엄청나게 공분을 살만한 이야기여야하는데?
고로, 가장 높은 확률은 저 애어머니란사람이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민원을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지?? 막말로 본인이 책임이 없다고치면 도의적으로라도
마녀사냥 당하는 기사님을 위해 CCTV를 공개하자고 말하지 않을까?
모자이크해준다고 해도 공개를 거부하면 이상하게 본인이 의심받을텐데? 라고 추정해봄.
민원 아이엄마가 한거 맞음?
애초에 애 엄마는 민원작성도 안했는데?
넷상에서 난리난것 자체를 당사자들이 몰랐을 확률이 크다고봄
그걸 모름. 그냥 저거 민원 넣는거 자체가 매우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본인외에 작성될 확률이 적다고 말한거임.
그 이유는 버스기사가 누구였는지 특징될 수 있도록 작성되어있고,
정보가 상당히 기사에게 불리하게 작성되어 있다는거지.
그냥 우리는 팝콘 씹으면서 기달리면됨. 이슈화되었기 때문에 조사할거고
기사 잘못이 없었다치면 민원 작성자가 누군지도 나타나겠지.
모르면 걍 가만히 있어
사건 크게 만들어서 귀찮아 질 수도 있어서 그럴 수도 있음
가해자든 피해자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건 다 싫어하거든
난 이게 맞을 거라고 본다.
그게 대부분의 성향이라고 봄.
애초에 인터넷에 글 올린 것도 다른 사람이고
나도 다른글보니 이말도 맞는것 같음. 여초 상트에서 글이 시작되서 민원넣은거 같은데? 페미나치의 선동일 가능성은 아예 생각치 못했네.
음...아마도 아이를 어떻게 놓쳤는지
추측컨데 보호자는 핸드폰을 계속 보고 있었을수도...
(밖에 돌아 다니다 보면 이런 경우를 자주 서..아이와 같이 걷는건지 마는건지 폰만 계속 보면서 걷는등.)
내가봐도 이 시나리오일 가능성 90%
이렇게되면 버스기사 문제가 아니라 애엄마 자기 부주의 되니까
뿅뿅소리 들을까봐 부담되서 영상공개 반대하는듯
너무 그렇게 확신은 하지마...며칠만 더 기다리면 정확한 정보가 나올텐데 기다립시다
또 또 소설 쳐 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 막 활성화되기 전인 2000년대 초반에는 억울한 사람이얼마나 많았을까 ㅋㅋㅋㅋ
문희준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데...
스마트폰이나 쳐다보고 있었나 보오지ㅋㅋㅋ
그런가 보오지
양측 의견 보아야 한다던 사람 조리돌림 하던 유게이분들 지금 무슨생각 하실런지..
사건 터지면 조심해야지요
애엄마가 쓴 글도아니고 애엄마입장에선 아이도 찾았는데
더이상 공론화되기 부담스러워서 반대할 수도있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집에 돌아오니 인터넷에선 난리나있고 cctv공개한다고 갑자기연락오면?
나 같아도 반대할듯
엄마가 쓴 글아니라고 븅신아 ㅡㅡ;
그렇게 하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지. 종착역에 도착할 때까지 브레이크 고장난 열차처럼 달리게 될걸
ㅋㅋㅋㅋ 바로 글지웟넼ㅋㅋㅋㅋ
실시간 숲속 현황
흠....인터레스팅
버스에서 보면 내려가는 계단에 서있으면 센서 때문에 문 안닫히던데
저상 버스는 모르겠고
이야 시즌 2 시작
다른기사에서 보니까 애기도 4살이 아니라 7살이고 버스에서 만난 친구랑 얘기하다가 같이 내렸다고 나오던데
어떤게 진실인지 기사마다 다 다르고 처음나왔던 얘기랑도 너무 달라서 뭐가 진실인지 분간이 안가네
진실을 위해서라도 CCTV는 공개해야지
어제 리플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하는거 같아서 지켜봤는데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키워본 입장으로서 어떻게 애기만 먼저 내렸는지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무슨 일 터지면 양쪽 의견 다 듣기전까진 함부로 글 쓰면 안된다.
숲속친구들 되는 경우가 너무 많네
애 엄마가 공론화 한 것도 아닌데 왜 애 엄마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맞는말이니까 반박은 못하고 욕부터 박는꼬라지하곤
어째 목격자보다도 니가 더 상황을 아는 척 하냐.
맞는 말? 착각 오지네 ㅋㅋ 찰스인 줄
애엄마가 애 놓친건 어느입장서봐도 사실인데?
애엄마가 애관리 잘했으면 이런일 자체가 안일어났을거도 사실이고
사리분별을 못하겠으면 그냥 구경이나하세요
애엄마가 공론화 안시키고싶은건 이해함
근데 1차적문제는 애엄마의 관리소홀 맞지 뭔 비추에 욕이나와
놓친 경위고 뭐고 다 필요없고 일단 니 말이 맞다? 와 논리 완벽해 짝짝짝.
너무너무 맞는 말이라서 반박을 못하겠네
원 따봉 드립니다
놓친경우고뭐고 애엄마가 애놓친건 애엄마 잘못 맞구만 니가 하도 욕해대서 내가 잘못생각했나 하고 생각해봣는데 어케봐도 애엄마 잘못맞는데? 논리도 뭣도없이 댓글로 욕박는사람 마이피엔 나는 선량합니다 적혀있는거보고 잘웃고감
이거 애엄마가 글 쓴거도 아니었는데 애엄마는 걍 냅두자
애초에 목격자들만 튀어나오고 애엄마가 안나오던 시점에서 좀 이상하다싶긴했음
그래서 욕도 안했지만ㅋㅋㅋ
이것도 어린애가 달려가서 남의 찌개에 지가 부딪혀놓고 화상입고 돈 내놓으라던 사건 비슷하게 가는 것 같은데
뭔 기사마다 말이 다달러
어디가 진짜인지 이제 모르겠다.
뭔진 모르지만 버스를 유턴시키는게 미친거라는건 알아
공개거부....? 불리하니까 거부하는거겠지 그 이상의 답이 있을까?
감이 잘 안와서 그런데 민원 넣은게 애엄마임 아니면 제 3자임? 물론 잘못은 애엄마나 버스기사 둘 중 한명에게 있겠지만 양측에서 그냥 저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인데
괜히 제 3자들이 불판 깔고 팝콘 튀기고 난리인거 아닌가 싶네....
목격자임... 쌍화차코코아라는 사이트에서 처음 말 나왔고 그뒤로 민원게시판에 글 쭉 올라온 모양이던데 애엄마는 아무 글도 안썼고 아무짓도 안했음 굳이 뭐 잘못이 있다면 애가 혼자 내리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한 점인데 이건 뭐 굳이 제3자가 욕할 일도 아니고
음.... 역시 좀 더 봐야할듯 싶네요.
희키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ᆞᆞ
버스에서 뭐 문제되는 행동했나? 왜 반대하지?
근데 그럼 같이 탑승한 승객들은 도대체 뭘 보고 글을 올렸던거지????????????????????????????? 탑승객들도 이미 2차선으로 진입한 상태의 버스에서 내리는게 위험하다는 것 쯤은 알 텐데??? 우리가 모르는 다른 뭔가가 있나?
제3자인척 하는 엄마 본인(혹은 지인)이 여론전 펼친거든가 버스기사가 거짓말 한거든가
근데 지금 상황은 서울시가 직접 나서서 cctv분석까지 하고 공개까지 가능하다고 한 상황인데... 버스기사 문제는 이미 관계없어진거나 마찬가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