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대단한 누나들 이라고 생각했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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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모르는 강한 누나들
어릴적
대단한 누나들 이라고 생각했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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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 힘으로 가는 그당시 버스......
탕탕 오라이~~~~~~~~~!
이분 보면 이영자 생각남~ 안계시면 오라잇~
유독 기사님 안내양 커플이 많았었죠.^^
시골 막차는 거기서 하루 자고 새벽첫차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같이 묵는 경우도 많이 봤네요.
그렇다구요.^^
아는 친척분이 삼송리 버스종점에서 구내식당
하셨는데 당시 안내양들 기숙사에 살고있었단 ㄷㄷㄷ
가방 도시락에서 김치국물 흐르고..
아재 뇐네 강제 정모 시키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버스 타기 시작한 90년대엔 안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