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많은 불페너분들 감사드립니다. 응원과 격려, 그리고 헌혈증까지..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어제 사랑이에게 다녀왔습니다. 힝암치료를 시작한터라
볼 수 있을지 못 볼지 모른 상태로 갔지만, 다행히도
아이 상태가 괜찮아서 병실밖에서 볼 수 있었네요.
여동생에게 헌혈증을 주면서 많은 분들이 사랑이 완치되도록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사다고 말했더니 눈물을 쏟으면서 울더라구요. 에휴..
오늘은 사랑이 한 장 올려볼께요. 이미지 업로드가 한장으로 제한된다고 하네요. 제가 잘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