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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이사가고 나니 너무 좋네요
완공후 입주 시작하고 몇 달동안 주말에만 가서 정리하고 신혼 살림 넣고 해서 반년정도 지나서 결혼하면서 입주 했는데... 앞 집에서 이런걸 엘레베이터 옆에다 두길래 치우겠지 했는데...
치우기는커녕 자꾸 뭐가 늘어 가고... 관리실에 몇 번을 찾아갔는데 관리실에서는 입주자한테 찾아가서 몇 번이나 얘기 했다 하는데..
결국 이렇게 까지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걸 보고 관리 사무소 가서 사진 보여 줬더니 직원들도 놀라서 입을 못다물고...
얼마뒤 세입자들 나가고 집주인이 이사 왔는데 아... 저 꼴 안보니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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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더 진상이 이사오신답니다..
울 옆집 개생퀴가 그랬음
미친것들이네요 복도가 지네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수준을 저렇게 광고하고싶은지..ㄷㄷㄷ 참다행이네요
개가 사람 행세를 하고 살고 있었네
집구석은 얼마나 더 그지같았을지 ㄷㄷ
진짜 복도에 저런거 내놓고 사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네요
제아파트 옆집은 안그런데
본가 아파트가보면 앞집에 전세들어온 30대 부부 복도에 유모차, 애자전거, 우산펴놓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공용부분인 복도에 자전거, 유모차 등 집기를 내어 놓으면 소방법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2층 살고 있습니다. 울 옆집. 아파트 운영위원 감투 쓰고 자전거, 퀵보드, 쓰레기(음식물쓰레기 포함), 재활용 복도, 엘레베이터 공간에 하도 놓아 놔서 관리실 몇번 항의.
운영위원 재선출 때 반대 서명했습니다. 지금도 그 버릇 못고치고 매번 관리실 항의 전화 합니다.
비올때는 엘레베이터 앞과 저희 집 앞까지 우산들 쭈욱 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