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마태 복음서 14장 15절 ~ 21절
한줄 요약 : 빵5개 물고기2마리로 5천명 먹임
야 100원줄테니깐 빵하고 우유사오고 500원 남겨와
나사렛 몽키스패너가 오병이어 가격으로 저만큼 뜯어냈다는 것이다.
여자와 아이는 먹이지 않았다고 한다
난 이게 기적이 아니라 아무도 선듯 나눠먹기를 나서지 않았는데 한 소년의 용기를 보고 서로 가지고온 음식을 나눠 막은 거라고 생각함..
얼마나 해먹었으면 빼돌린 식량이 저렇게나 많을까 예수 손버릇 ㅉㅉ
이거 실화레!!!
야 100원줄테니깐 빵하고 우유사오고 500원 남겨와
여자와 아이는 먹이지 않았다고 한다
옴아
무려 주술사임. ㅎㄷㄷㄷㄷ
그 외에도 물을 포도주로 바꾸거나 갈릴리 호수 위를 걸어간 것도 있습니다
나사렛 몽키스패너가 오병이어 가격으로 저만큼 뜯어냈다는 것이다.
지금보니 100원으로 빵사오고 500원 거스름돈으로 남겨오는 거 같다
사실 빵 5개랑 물고기 2마리 가격만 주고 회식한거임.
나쟈렛의 몽키스패너한 별명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예수가 닥터스트레인지였다고? 아니면 닥터스트레인지가 예수였던건가?
난 이게 기적이 아니라 아무도 선듯 나눠먹기를 나서지 않았는데 한 소년의 용기를 보고 서로 가지고온 음식을 나눠 막은 거라고 생각함..
해방신학의 관점에서 생각하는군
얼마나 해먹었으면 빼돌린 식량이 저렇게나 많을까 예수 손버릇 ㅉㅉ
오병이어~~~~ 이거슨 사투리가 아닌거시여~~~
빵셔틀한테 오병이어의 기적 행하라 하며 개꿀잼~
비전 마법 쓸수있었나 보네
혹시 랍스터칩도 만드셨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