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후진거 쓰면 안됨

게리모드랑 마인크가여?

뭔 개헛소리임 fhd면 내 1070으로도 144 그냥 뽑는데

Qhd?

못하지

엄밀히 말하면 눈으로 받아들이고 뇌로 처리하니 그 처리속도가 프레임 한계일듯...
몇 정도 되려나

현실과 똑같은 프레임을 재현할 기술력이 지금은 없고 앞으로도 없음

60
과학자들은 60이라는데 게이머들과 모니터제조사들은 아니라 우김

형광등이 60프레임임. 끝이지 뭐.

근데 프레임이 항상 완벽하게 60인게 아니라서 모니터가 높으면 지터가 줄어들긴 한가

고프레임은 눈으로본다기보다 인풋렉같은부분에서 이점있는거아님?

즉 사람 눈도 60프레임이라 깜빡이는게 안보이는거다? 뭐 이런건가

10lux당 약 12프레임/s
밝을수록 프레임이 상승하다가 어느 지점에 이르러선 영구적 시력손상으로 실명.
다만 그 실명하는 광도가 어느정도인지는 실험을 하기가 거시기 하므로....
그래도 엄청 밝으면 200fps는 넘길수 있다더라

대다수의 LCD모니터와 형광등의 주사율이 60fps인것일 뿐 눈의 한계는 그정도는 훌쩍 뛰어넘는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면 10의 마이너스 48승이 현재를 이루는 시간이라고 함. 플랑크 시간이랬나. 그 이상 쪼개지면 시간의 본질을 잃는다고.. 뭐 양자역학의 이론으로 나온 결과고 현재는 레이저로 10의 마이너스 18승 초까진 가능하다고 함. 하지만 인간의 뇌는 그렇개 정밀하게 관측하지 못하지. 그 예가 애니메이션. 그림이 움직이는 걸로 보인다는 건 뇌가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들을 캐치하지 못해서.

전투기 파일럿들은 300까지 인지 한다고 하더라.

맞습니다. 미공군에서 했던 실험에선 야구선수나 전투기조종사들중 일부는 500프레임 이상도 넘기던데 그 이상은 실험 못해봤다고 하던군요

굳이 따지면 빛의 속도라고 할수도있겠죠

어떤 과학자가 현실이 60FPS 이라고 한지 모르겠지만 그럼 60분에 1초 이하의 시간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화학적 반응은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ㄷㄷ
그래서 게임엔진중에서 콜옵 엔진인 IW 같은 구형엔진들은 프레임에 따라서 낙하 데미지가 차이나고 그러기도 하는데 ㄷㄷ

현실이 아니라 사람이 인지 가능한 프레임이죠. 60Hz 형광등에서 물체가 움직일때 위화감을 못느끼면 나머지는 플라시보에요.

형광등 밑에서 움직이는 야구공과 바깥에서 움직이는 야구공을 구분하지 못하면 눈은 60프레임 이상을 구분 못하는거죠.
동체시력이 생명인 야구선수들조차 두 환경에서 공의 타율이 달라지지 않았어요.

한계가 200 정돈데

형광등 주파수 존나 높음

그냥측정하기힘들다

게이일수도 있지 왜 성소수자 기를 죽여욧

됨
내가 1060 6기가로 144 옵치함

60 6기가면 144가능함 렌보식스 시즈 144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