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침대에 대해 알아보자

제대로 찾아서 다 총살해버렸으면 좋겠네요. ㄱ같은 ㅅㄲ들
전쟁이 안끝났다는 생각은 없고 돈벌이할 생각만 대가리에 가득차서...

침대값이아니라 기존 평상형태의 내무반을 침대가 들어갈 수 있도록 신규 내무반 으로 만들면서 들어가는 모든 소모비용을 포함시켰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래도 반이상 헤쳐먹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근데 이건 뭐 헤쳐먹은거 서류로 까면 다 확인 가능할텐데 안까네요.
근데 이거 말고도 무기같은거 말고 사회에서 파는 사재용품으로 대체가능한 품목들은 납품계약 완료후 1~2년 이내에 군대납품가 같은거 다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두군데서 저런 지랄을 저지르는게 아니니...책임자가 다른 곳으로 가기전에 조져야되요.

어휴 시버럴 놈들

씨ㅂ넘들.. 사기꾼들도 최소한 눈가리고 아웅은 해주는데 이새끼들은 예산 타가고서는 심지어 침대도 다 바꿔준게 아님.. 아직도 수십년전 개똥같은 내무반에서 생활하는 부대가 있고 6.25때 수통 아직도 씨ㅂ 쓰고있단다.. 얼마나 사병들과 국민들을 호구로 알면 이 따위로 해쳐먹는거야..

이래놓고 내무반 침상 뜯을태는 병사 써먹고 슈킹했겠지

그래도.. 침대 3 평상2 생활관있던건물있었는데
평상에서 ㄱ침대로 바꿀려면 좀..귀찮은게 많더라구요
공사해야지 관물대 옴겨야지  침대운송비에
그래도 나머진어디갔지? ㅋㅋㅋ

아 좀 적당히 해먹어라.
부식차나.창고에서 맛스타.건빵.전식 남은.식자재 빼돌리는거 정도는 봐도 말하기 귀찮아
쓰뻘 제발 무기랑 큰덩어리는 건들지좀 말자

정말 너무하네 정말. 원래 건물지을때 초고층이 아닌이상 땅값이 제일 비싼데 땅은 어차피 군부대내의 땅이니 공짜고 순수 건축비만일텐데 저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저거 먹은 놈들 다 총살시켰으면 좋겠다.

아무리 내무반 새로짓는다고해도 건물 지을때 제일 많이 돈 드는게 부지 비용인데 군부대내에 시설짓는거라 부지 비용이 필요없는데 6조8천억이 들었다는거죠
게다가 더 달라고 지랄하고있다고 하고 이게 쉴드 쳐줄 수 있는 사안입니까?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 이게 해먹긴 해먹었을 건데 절반, 막 이렇게 터무니없는 수준은 아닐 겁니다.
이게 그냥 말 그대로 침대만 보급하는 사업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막사를 개축하는 예산으로 쓰이는 것 같더군요.
제가 복무할 때 공사하는 부대였는데, 그냥 내무반 다 뜯어서 침대 놓는 수준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리모델링을 했었어요.
이 기간에는 출입이 안 되니 컨테이너도 임대를 해서 써야만 했구요. 공사 기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었으니 (기자재값 + 민간인건비 + 컨테이너 임대료)하면 비용이 상당할 것 같더군요.
물론 해먹은 사람은 있겠습니다만.

그만 araboza....

저런 대역죄인들은 비리로 처먹은 거 다 토해내고 그라목손 먹여서 사형시키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침대는 과학입니다.

(내가 다 빼돌려먹었기 때문에)
북한군과 싸우면 이길 수 없다

군납뿐만아니라 공납(공공시설)비리 역시 만만치 않죠.
일례로 제가 국립대 대학원 다닐때 그 대학원 건물이 새건물이라 모든 집기가 새것이었는데요.
강의실 의자가 듀얼백 이딴것이 아니고 사진이랑 비슷한 형태의 그냥 아주 평범한 의자인데 의자에 공무마크 박혀 있고 가격표도 그대로 붙어 있는데 178,000원

서울 인근 사단 직할대였는데 의무대만 침상있는 신형 건물이고 나머진 다 구형이었음다. 저 돈이면 지폐로 건물을 짓겠다.

지난 봄에 전방 페바에 있는 아들넘  면화갔다가 우연히 병사들 생활관을 봤네요  올해 제가 전역한지 28년 됐는데 그때랑 별로 차이가 없어서 놀랬다는...거기다 내가 들고 다니던  k1소총을 아직도..

군에서 사용하는 침대는 대부분 국군교도소에 있는 수용자들이 만듭니다.

군용 USB도 있지요

??? : 으아아아 군납비리한 새끼들 따먹고싶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