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과 비슷한 소설이 생각하네
벗찌열매로 물건을 사러온 소년에게 가게주인은 물건을 팔아주고 거스름까지 주어서 어린소년의 순수함을 지켜주었고
나중에 소년은 커서 열대어류을 파는 가게를 운영했는데 어린남매가 와서는 비싼 어종을 사려고 했지만 내민 돈을 한 참 부족했다
남매는 그런 사실도 모른체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사려고 하는 마음에 들떠 있는 모습이었고
어른이 된 소년은 자신이 어릴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열대어류 팔아주고 거스름까지 주어 남매의 순수함을 지켜주었다는 이야기 ㅇㅇ
엘사아렌델2017/09/10 13:26
위그든
♡쇼타즈마☆크낙짱♂2017/09/10 13:29
ㄱㅅㄱㅅ
n에이브이2017/09/10 13:43
이해의 선물 이던가?
♡쇼타즈마☆크낙짱♂2017/09/10 13:45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
라비시엘2017/09/10 13:52
ㅇㅇ맞음
에미야_약좀_다오2017/09/10 13:58
교과서에서 나왔던가 추억이네
루리웹-42661224682017/09/10 13:22
알고 꼬박꼬박 간거군
로렌스2017/09/10 13:23
난 알바하면 빠듯해서 도저히 그럴생각이 거의 안들던데
대단한 분이시네
아힝흥헹2017/09/10 13:28
아재..
디올2017/09/10 13:32
알바누나 가 착하넹 ;ㅅ;
지나가던 선비2017/09/10 13:41
아니 근데 다 떠나서 세트 메뉴로 시키면 보통 25%정도 값이 더 붙는데,
그 25%값을 생판 모르는 꼬맹이를 위해 사줬다고?? 것도 한번도 아니고, 한달에 3번씩 이나??
루리웹-30074845682017/09/10 14:02
니 상식으론 말도 안되는 얘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단다
reonhart2017/09/10 14:12
사준걸수도 있겠고... 감튀랑 콜라는 정확히 갯수가 나오는게 아니니 그냥 알음알음 몰래 해줬던 걸수도 있겠지요 뭐 ㅎㅎ
지나가던 선비2017/09/10 14:14
뭐야 뭔 비추가 이리 많이 박혀??
사장도 아니고 알바임에도 불구하고 꼬맹이를 위해서 지 돈 쓴거 보니까 대단하다고 한건데~~
유게 더러운 놈들은 이걸 또 오네쇼타로 몰고갔지.
윗놈은 지혼자 생각하면서 유게이들 몰고가는거보소
전에 올라왔을때 그런 댓글 몇개 보이더라
.
국민학교면 아재네
유게 더러운 놈들은 이걸 또 오네쇼타로 몰고갔지.
.
혼자 마이너리티 리포트 찍네
오네쇼타는 성적인 의미만 있는게 아닌데?
여기가 어딘지 잊었나보군
국민학교면 아재네
우ㅡ왕
윗놈은 지혼자 생각하면서 유게이들 몰고가는거보소
전에 올라왔을때 그런 댓글 몇개 보이더라
맨첨에 그지.랄 하는 놈들 있었음
뭐야 언제나의 유게잖아?
이거마져 퍼온글이네
댓글ㅋㅋㅋㅋㅋㅋ
국민학교면 언제적 아재야
이제 30대후반에서 40대 넘어가겠지..
31살인데 2학년때까진 국민학교였고 3학년때부터 초등학교로 바뀜 ㅋ
30대인데 일년차이로 초등학교졸업했네요. 국6에서 초6으로
아름다운 추억속의 버거퀸
알바누나의 뿌리부터 알아본 키잡
후에 콜라와 감자튀김의 맛을 알아서. 나를 오덕후로 만든 누나를 증오하게 되었다
저런 인연은 언젠가 기적처럼 만나게 되지 않늘까
비밀행사? 비밀친구?? 오늘부터!!
아름다운 추억이라는데 왜 이상하게 만들려고들 그래
이런 상황과 비슷한 소설이 생각하네
벗찌열매로 물건을 사러온 소년에게 가게주인은 물건을 팔아주고 거스름까지 주어서 어린소년의 순수함을 지켜주었고
나중에 소년은 커서 열대어류을 파는 가게를 운영했는데 어린남매가 와서는 비싼 어종을 사려고 했지만 내민 돈을 한 참 부족했다
남매는 그런 사실도 모른체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사려고 하는 마음에 들떠 있는 모습이었고
어른이 된 소년은 자신이 어릴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열대어류 팔아주고 거스름까지 주어 남매의 순수함을 지켜주었다는 이야기 ㅇㅇ
위그든
ㄱㅅㄱㅅ
이해의 선물 이던가?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
ㅇㅇ맞음
교과서에서 나왔던가 추억이네
알고 꼬박꼬박 간거군
난 알바하면 빠듯해서 도저히 그럴생각이 거의 안들던데
대단한 분이시네
아재..
알바누나 가 착하넹 ;ㅅ;
아니 근데 다 떠나서 세트 메뉴로 시키면 보통 25%정도 값이 더 붙는데,
그 25%값을 생판 모르는 꼬맹이를 위해 사줬다고?? 것도 한번도 아니고, 한달에 3번씩 이나??
니 상식으론 말도 안되는 얘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단다
사준걸수도 있겠고... 감튀랑 콜라는 정확히 갯수가 나오는게 아니니 그냥 알음알음 몰래 해줬던 걸수도 있겠지요 뭐 ㅎㅎ
뭐야 뭔 비추가 이리 많이 박혀??
사장도 아니고 알바임에도 불구하고 꼬맹이를 위해서 지 돈 쓴거 보니까 대단하다고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