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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스랄과 가로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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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다해먹으면 우린 추천밖에 줄게 없잖아..
스랄! 니가 날 맛있게 배달시켰다!
아니... 니 조리시간이 빨랐을 뿐이다.
드레노어의 전철 군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랄! 니가 날 맛있게 배달시켰다!
아니... 니 조리시간이 빨랐을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가 다해먹으면 우린 추천밖에 줄게 없잖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드레노어의 전철 군주
야 겉바속촉님이 니 친구냐
바삭 소리가 나면 그분이 오신줄 알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스랄이 헬스크림네 부자를 둘 다 죽여버림
그롬 : 만노로스 폭발에 사망하려는거 구해준답시고 몸을 던져 구하긴 구했는데
정작 그롬 머리가 바닥에 심하게 부딪혀 뇌출혈로 그롬 사망.
훗날 평행세계에서 똑같은 상황에 직면한 그롬을 가로쉬 또한 똑같이 몸을 날려 구했는데
이 때는 그롬이 살게 됨...가로쉬는 자기 가족이고 존경하는 아버지니깐 정성을 다해 구했던 것.
그러고보면 스랄이 오크를 다시 피의 욕망에 빠트리게 한 그롬을 만노로스와 같이 치우기 위해
사고를 가장한 살해를 한걸지도 모름...
가로쉬 : 호드를 이용해 아제로스를 전란에 빠트렸다는 얘기 대신에
(자신이 살해한) 그롬의 이름을 더럽혔다고 죽이려 들었다가 바리안에 의해 저지당함.
상황이 여의치 않자 한번 빠졌다가 나중에 기어코 제 손으로 죽여버림.
그들에게 있어서 스랄은 악연이었다.
이래서 인간의 손에 길들여진 오크는 안된다는 것이다.
막고라에서 갑옷을 입고 나오질 않나, 둠빠따로 휘두르다 발리니 정령써서 이기는 졸렬함까지.
가로쉬가 무기 독발라서 이겼다고 욕먹는데 일부 극성 코르크론떄문에 모르고있던거고
스랄은... 어휴...
오늘따라 보고싶습니다. 트루워치프 가로쉬 헬스크림님! ㅠㅠ
아니다 이 코르크론아
인간의 손에 길들여진 오크는 오크가 아니다! 씹랄!
가로쉬님이 니 친구냐
.
저기 하늘위로 한놈 또 갔다는 뜻이다.
쓰랄!!!!!!
밑에 바리안이 받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