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저렇게 감성 영역으로 접근하는게 그나마 설득력있을듯
단, 그 감성을 주입시키려들면 안되고
https://cohabe.com/sisa/361530
강형욱이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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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해서 안먹는다는데 더 다른말이 필요할까;;
ㅇㅇ 자기가 논리없음을 인정하고 그걸 남에게 강요만 안하면 개를 안먹든 뭘 먹든 뭔 상관이냐
개빠가 욕먹는건 자신의 무논리한 망상을 남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욕먹는거지
나도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치킨 잘안먹어ㅎ
안먹은지 4개월 되가는듯
난 애완견도 좋고 개고기도 좋음
애초에 저 둘은 별개임
흔함
보신탕 자주 즐겨서
미안합니다;
아니야 즐겨도 괜찮아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츄라이츄라이만 안하면 나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ㅎ
나는 개가 좋아서 먹지
식용견 구조는 뭐 어떤식으로 하는거지.
개값 주고 사오는건가?
ㅇㅇ
그거 레알임 개값 주고 사들인다음 분양행
ㅇㅇ 그리고 분양하는데 대다수는 실패함
더 좋은개가 널려서 그걸 입양할
필요는 없거든
심지어 분양 한 다음 다시 유기되서 안락사행도 있음 ㄷㄷㄷ
하긴 생후 6개월 이내의 새끼프리미엄이라도 있지 않고서야
거시기 하네;
저번에 구매된 식용견
미국으로 수출해서
나라망신이라고 일부 개식용반대파들이 주장했는데
그 미국수출견 중에 안락사 발생함
동물 구조와 동물보호소 의 모순점.
동물 보호소 에서 분양이 안되면 어쩔 수 없이 안락사 처리 되는데
그걸 구조' 라고 함
외견만 보면 순종같아 보이는 개들도 분양실패하는 상황에 커다란 믹스견이 잘 분양될리가 없지.
개를 사랑한다는 양반들이 키우다 질리면 개를 버리고
그 개를 안락사 시키는 모순이 발생함,,
남의 식생활에 태클 걸기전에 유기견 문제나
해결 하는게 올바른 애견인의 자세 같다고 봄,,
애초에 애견인이라는 새끼들도 끝까지 책임 안지는 판이야. 20%도 안되더만 늙으면 유기하지 보통.
개는 열심히 구하면서...(구하는 척 뒷책임 안짐..)
왜 도축위기상태의 돼지나 소는 안구해줌?
업진살 살살 녹는데 걔들이 왜 구해줄까?
죽어도 최소한 덜 아프게 죽는게 낫죠
안락사는 그래두 약물 맞고 죽지
저번에 개 잡는거 보니까 줄에 매달아서 방망이로 찜질 하고 별거 다한다음 잡더만..
저사람도 최대한 그런 환경에서 죽는거 막으려고 하는거겠죠
어떻게 개 인생 하나하나 책임지고 혼자 다 키운 답니까
자기가 개를 좋아하고 ,적어도 최소한 살만한 곳에서 죽는게 낫지
사람으로치면 님들 나치나 요덕 수용소 에서 죽을래요 아님
그나마 좋은 환경에서 상처도 치유 받고 그래도 사람답게 살디가 죽을래요
하면 그나마 후자가 낫지 않나요.(죽을 확률도 있고 살 확률도 있으니..)
본인이 좋아해서 안먹는다는데 더 다른말이 필요할까;;
근데 솔직히 개고기가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 않음? 않먹어본 사람이 한국사람 10명중 7,8명은 될거 같은데
흔함
생각 외로 흔함
흔한데 돼지고기보다 많이 비싼게 차이 아닐까요?
흔함
어린 세대 기준이라면 그정도 될지도 모르겠는데
전체 세대 기준으로는 먹어본 사람이 십중칠팔됨
그렇지 가격이 문제지.ㅠㅠ 개수육 먹고프다
생각보다 흔한가보네 난 개고기 파는곳을 몇군데 못본거 같은데
도오시에 사시는듯
개고기라고 안쓰고
영양탕이란걸로 써놔서 그렇지
많음
님이 안먹어서 그런거임
개고기 파는곳은 그냥 무슨식당 이렇게 써진곳들이 많음
상시 판매하는곳이 아니라고 해도 그런식당가서 개고기 주문하면 잡아줌
ㅇㄱㄹㅇ
보신탕이라고 1곳이 쓰면 3곳이상은 영양탕이라 써둠
십중칠팔너무 많은데 내 어렸을때보던 친지중에 개고기먹는 사람 0 인데.
나도 살면서 거의 본 적이 없다. 서울 안양 오가며 살았는데 어릴 때 병목안이라는 산 근처 휴양지 갔을 때나 본 적 있음.
12년 전 정도만 해도 안양에 개고기집 많았는데.. 지금은 모르겟네 사라졌는지ㅋㅋ
수도권이나 지방에서도 장날이나 조금 외진곳에 가면 개고기 파는곳 많음
서울은 청량리 같은 변두리에 많음
관심이 없으니 안보이는거지 찾아보면 은근히 한 두 집은 나와ㅋㅋ
개고기보다는 주로 개소주가 많이 소비됨.
결국 젊은 사람들은 점점 찾지 않고 예전에 먹던 분들만 먹고 있는거니
점점 자연스레 사장될 식문화같네
유럽놈들도 18세기 후반까지 개고기 먹었어요...ㅋ
지금 와서야 안먹는 거지..;; 뭐 우리나라도 점점 사라지겠죠..
당장의 좀 큰 재래시장만 가도 파는구먼..
80년대~ 90년대 초만해도 안양시장에서 개고기 팔았었음. 어릴 때 개머리나 다리가 고무대야에 담겨서 팔리기만 기다리는 모습도 많이 봤었지. 지금이야 없지만.
저런이유라면 ㅇㅈ합니다
이아죠시 좋음
나도 그래
내가 개를 너무 좋아해서 보신탕 안먹어
못먹겠어
남들이 묵던가 말던가
ㅇㅇ 자기가 논리없음을 인정하고 그걸 남에게 강요만 안하면 개를 안먹든 뭘 먹든 뭔 상관이냐
개빠가 욕먹는건 자신의 무논리한 망상을 남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욕먹는거지
자기가 안먹는건 상관없지 남보고 뿅뿅만안하면됨
나도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치킨 잘안먹어ㅎ
안먹은지 4개월 되가는듯
저두 미니피그 키웠었는데 돼지고기가 너무 좋아요...ㅜㅡ
입가에 묻은 양념은
뭐시여?!
.
하지만 계란은 먹겠지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무정란은 머거도 되자너
헐 4개월간 치킨을 안먹는게 가능한 일이냐
조류좋아하는것도 맞는데 더 큰이유는
건강챙기자고 정크푸드같은거 줄이다 보니
어느새 4개월이네, 나도 원래 치킨겁나좋아했는데
줄이다보니 먹고싶단 생각도 안남
이것은 맘스터치
나도 그래
먹기싫은건 존중 해야지
개고기 먹으면 나중에 인육도 먹게 된다." 라고 주장 하는 인간만 아니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완견도 좋고 개고기도 좋음
애초에 저 둘은 별개임
나도 애완견 2마리 키우지만 개고기 맛있어서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식 장날에 나가서 사먹곤 함
왜 고기와 키우는 동물을 같은 선상에 두고 생각하는지 나로썬 당최 이해 불가임
그거 구별 못하는 놈들 두 집단이 남의 집 개나 잡아가 고기해먹고. 개고기 반대 외치고 그러지
식용 소 돼지는?
업진살 살살 녹는다
존맛?
좋아합니다!
먹는 걸루다가 ㅇㅇ
식용으로 키운 개는 엄청 건강해서 데려다 키우면 레알 튼튼데스 ㅠㅠ 나보다도 건강해
?!
그럼 유게이를 키우는..
식용으로 키운 개가 건강하다고??
식용개 키우는곳을 못보셔서 하는말같은데 jtbc에서 방영한거 봐봐
식용개가 따로있는게 아니라 유기견들을 데려와서 키우는거고 사료가 아니라 짬밥을 주는데 다 썩고 쉰 온갖
벌레들이 잔뜩 낀 음식들을 먹임
그런걸 먹은 개들이 몸이 허약해져서 항생제 잔뜩 먹이고...
근데 개고기가 법에 식용으로 정해져있질않아서 검사도 못함
몸보신하려고 먹는건데 이게 오히려 건강을 해칠수 있음
그래서 개고기를 합법화 하자고 주장하는 거임
불법 아님
개고기 자체가 아직 법에 정해져 있질않음
불법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은 어떤 형으로 처벌한다'라고 되어있는데 이걸 어기는게 불법이고...
근데 개고기는 이 '무엇'에 해당되어있질않음
축가법이나 식품법에 '개'는 아예 빠져있어
그래서 개를 축가법 내지는 식품법 위반이라고 유추해석하는건 유추해석금지원칙에 위반돼
그럼 개고기가 합법이냐? 그것도 아니지...
말그대로 법에 규정되어있질않단거야
비슷한예로 무기 계약직 알지?
그것도 이와 마찬가지야
계약직은 법에 규정이 되어있고 정규직도 법에 규정이 되어있는데 무기계약직은 법에 규정이 없거든
그래서 무기 계약직인 직원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거임
저리 인정하고 나가면 욕할일이 없지
골수개빠들이 아주 욕을 범
항상 문제는 그런 사람들한테서 일어난다.
"싫어서 안 먹어." 까진 괜찮은데 "그러니까 너네들도 먹지 마." 하는 사람들
소 도축할때 소끌고가는데 얘도 자기가 죽을지아는지 버티더라 근데 계속 끌고 도축장에 넣으려하니깐 힘들게 한 발짝씩 억지로 앞으로 가는데 보면 눈물나오더라
근데 어쩌냐 존맛 업진살 살살녹는데ㅠ
소는 양반이네
돼지 출하하는거 모니터링하는데 때로몰려나오는지라
ㅈㄴ 시끄러움
옆집이 출하하면 그소리에 안깨던 잠마저 깸
누가 먹지 말랬나? 지 좋아해서 안먹는다는데 왜 다른사람들이 ㅈㄹ임 ㅋㅋㅋㅋㅋ
정작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먹으라고 강요안함 반대 놈들은 강요하고
아니던데 우리 고모부는 막 강요하던데;; 복날때 놀러갔는데 난 개 못먹는 다니깐 그걸 왜 못먹어 그러면서 화내고 ㅡㅡ;;
너네 고모부가 틀린거
'이녀석아 이걸 왜 못 먹어 ㅋㅋ'하는 정도면 어르신 중에 그런 사람 있을 법은 한데
'화'를 냈다니 그거 되게 특이하신 분이네. 그런 엄청나게 특이한 사람들도 있긴 있구만.
마찬가지로 강요한 사람들이 틀린거.
안먹으면서 먹지말라고 강요안하는 사람도 많음.
이쪽이든 저쪽이든 극단적은 사람들이 더 눈에 띄는거고,
극단적인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최소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개고기 먹으라고 시위 하지는 않음,,
ㅋㅋㅋ
ㅇㅇㅇ 좀 많이 특이해 전형적인 틀딱이라서 그런지 말도 안통해 ㅡㅡ;;
이세상 모든 식재료에대한 감사하는마음을 담아 잘먹겠습니다
지가 좋아해서 안먹는건 좋은데 먹는 문화를 야만스럽다거나 개는 특별한 동물이다 같은 개소리들을 해서 문제지
찾아서 먹진않지만 가끔 먹으면 맛잇음
업진살이 뭐???????????????????????????????????????????
대부분 저렇게 안나오는 이유가 저러면서 먹지마라고 하면
난 개가 좋아서, 막 먹어. 그게 다야.
이러면 끝이거든.
그렇지 이렇게만 하고 끝나면 상관없지.
근데 만약 저 뒤에 "그러니까 너도 먹지 마" 라는말이 붙으면 미1친병1신인거지.
놀랍게도 동물보호협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저 글도 마지막엔 여러분도 안드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끝남
구랭
저 사람 입장에선 안 먹었음 좋겠지. 강요만 안 하면 상관없음
하앗 기모띠!
니들이 먹든말든 상관없고 우리 먹는거 참견이나 하지말라이거야. 니들 안먹는거 뭐라하디?
나는 동물을 귀여워 할수는 있지만 사랑하지는 않으므로 동물은 자연이 인간한태 알아서 쓰라고 던져준거라 생각하니 개고기맜있개 먹갰음
개 키우다가 귀찮아지니 모란시장 개 상인한테 가서 사달라고 하는 미친 놈들이 생각보다 많다지.
애완용 견종 대다수는 식육용으로 부적합해서, 어차피 사주지도 않음.
난 개만 4마리 기르는 집에 사는데
나한테 개고기 먹이는 거나 울 집 개 잡아가려는 거 아니면 지들이 개 먹든 말든 상관없음
다만 개 사진같은 거만 보면 된장 바르자고 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 가긴 함...
개고기보다 싸고 맛있는 고기도 많은데,
가성비 시망.
가성비 씹망 고기는 개고기 말고도 많음. 그런 억지논리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