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거꾸로지만 그냥 올립니다.
저는 뭐 좀 물어보려고 가입은 2013년에 했지만 자주 보배에 들어 오진 않고 가끔 교통사고 사건 이런거 보러 오곤 했지요.
오늘 컴을 잘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문제지만 저에게는 큰 난관이었던 문제를 보배를 통해 대구에 거주하시는
컴도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해결이 되어 보배드림과 답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헌데 어찌하다 보니 자취생 비슷한 생활을 하게 된 아재입니다.
집에선 주로 그저 그냥 라면이나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죠.
라면을 많이 먹어 본 저의 입맛에는 오뚜기가 제일 맛이 낫더군요.
보배드림에서도 오뚜기를 응원하길래 저도 한번 찍어 본겁니다.
밤에 집에 들어 오며 마트에서 사온겁니다. 그런데 마트진열대에 오뚜기라면이 가장 많이 비어 있더군요.
북가좌동에도 오뚜기팬이 많은가 보죠? ㅎㅎ
저는 오뚜기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저의 허기를 달래주는 오뚜기를 칭찬하고 싶은 것뿐이죠.
아무것도 아닌 주제로 글이 길어 지는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읍니다.
보배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론 자주 들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