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짤내용과 유사하게 실제로 삼성을 취재하던 한겨레 기자는
이재용의 가방모찌가 되었죠.
사드 임시배치로 건수잡았다는 듯이 물어뜯는 한경오와 정의당,
그리고 NL패거리들. 세상이 예전처럼 그렇게 쉽게 속지 않습니다.
진보적인 노선과 전혀 상관도 없는 안철수를 사랑하는 한경오와
사드와 전술핵에 가장 꽂혀있는 유승민을 응원하던 정의당의 말을
누가 귀기울이겠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어떻게든 무너뜨리고 싶겠지만
뜻대로 되긴 힘들겁니다.
막짤내용과 유사하게 실제로 삼성을 취재하던 한겨레 기자는
이재용의 가방모찌가 되었죠.
사드 임시배치로 건수잡았다는 듯이 물어뜯는 한경오와 정의당,
그리고 NL패거리들. 세상이 예전처럼 그렇게 쉽게 속지 않습니다.
진보적인 노선과 전혀 상관도 없는 안철수를 사랑하는 한경오와
사드와 전술핵에 가장 꽂혀있는 유승민을 응원하던 정의당의 말을
누가 귀기울이겠어요.
문재인 대통령을 어떻게든 무너뜨리고 싶겠지만
뜻대로 되긴 힘들겁니다.
독자 그런거 필요 없다고 하는거 아닌가요...내 물주가 누군데..
장도리도 견향의 충실한 개가 되었음
이거 패러디잖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장도리는 견향일보가 4대강 선전광고하고 재벌 옹호할때는 모른척하더만 사드배치하니깐 이때다 하고 진보흉내내네
확실히 노통 때와 달리 공격력이 생기긴 했어요.
그렇습니다 뜻대로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