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무지에서 오는겁니다,,
아직도
일본돈이 우리나라돈보다 10배 많다고 생각 하는 사람 천지 입니다,,
서울쪽을 덜 한데
지방쪽은 진짜 아직 그런 사람들 많아요
일본 사람들 월급 받을때 대학생이 200만엔 정도 받는지 알아요,,
자게에서 심심 잖게 보여요 ,,
여자들이요 ㄷㄷㄷㄷㄷㄷㄷ
거기서 잠깐 일해서 2-3억 벌어서 오자 이런 생각 하면서 가는 여자들 천지 일겁니다,,
동오회에서 음식포장회사 경리가 15만엔 받는다고 했더니 ,,미친넘 취급 하더란,, ㄷㄷ
https://cohabe.com/sisa/36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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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줄 ㅋㅋ
운동선수들은 보통 10배 받고가서 그런줄알았네요
국내에서 오피 해도 달에 천단위 버는데 뭐하러 힘들게 일본까지 갈까요???
이유는 하나밖에 없죠...얼굴 팔릴까봐 국내에서 못하고 일본가서 몇년 바짝 벌고 국내와서
신분세탁...환률차이때문에 일본가는건 아닐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각의 차이 인데요
이분처럼 생각 하는 사람은 태반이 컴터만 두두리고 있는 사람이고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태반이 일본에서 한달 일하면 1-2억 번다고 알고 있어요 ,,
동오회 두두리고.....
ㅎㅎ
인간은 복잡한 생물이라 뭐든 딸랑 한가지 이유로만 행동을 옮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다 여차여차 해서 일본을 선택했을거라 봅니다.
동오회는 뭔가요 ㅋ
비슷한 돈이라도 해외 나가서 눈에 안띄게 벌고 올수 있다는게 또 큰 장점입니다.
저도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어찌됐건 잘못알고 일본 갔더라도 시세파악했으면 경비만 벌충하고 돌아올 생각을 했어야지 잡힐떄까지 붙어있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한국사람은 손님으로 받지 않는다고 하죠...
15만엔이 약150만원이라는 환율계산까지 할 수 있는 여자가 일본이 10배라고 생각 할까요?
그건 1980년대 생각이구요
현재 어르신들도 그 정도는 다 알아요
그냥 사는건 우리나라하고 비슷하다는건 다들 알고 계셔요
세상에 자부심 가질 일이 그렇게도 없답니까?
법으로 하지마라는 그런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외국 생활 도 하고 돈도 벌고 가 아닐까요?
그리고 거지운명과 창녀운명은 그냥 하늘에서 정해준 거라는 걸 어디서 들었습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길을 택했거니 기구한 사연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몸 안팔 사람은 절대로 몸 팔지 않습니다...뛰어난 외모래도 말이죠..
타고난 길이라고 봅니다...뭘해도 결국 이런 길로 갔을 거라고 봅니다...
야매때 맞고 한국갈래...그럴수도 ㄷ ㄷ ㄷ
갸들도 그들만의 인생 사는거죠. 성매매가 환영받을 일은 아닐지라도 자기 몸 자기가 쓰겠다는데.. 법으로 금지하는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