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말수는 줄이고 지갑은 열으라고 했던가요
사촌 동생 내외가 몇달만에 와서 점심 같이 먹었네요.
정도넛은 조카 주라고 한박스.
역시 얻어먹는것 보다는
사주는것이 즐겁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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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61191
말 수는 줄이고 지갑은 열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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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면 되나요? ㅋ
영수증 주소로 오시면 됩니다...
사장보구 저 불러 달라고 하세요...ㅎㅎㅎ
같이 가시죠 ㄷ ㄷ ㄷ
환영 합니ㅏㄷ....^^
ㅎㄷㄷㄷㄷ 꼬기파티네요
1057평님은 아마두 소한마리는 드실듯...ㅠ
언젠간 가야하는데 말이죠~^^;
내려올 시간이 없으시면 제가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ㅎ
부모님 고향이 풍기인데.. 반갑습니다 :)
반갑 습니다...^^
부모님 고향이 풍기시라면
잘하면 아는분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