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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수는 줄이고 지갑은 열으라고

나이가 들면
말수는 줄이고 지갑은 열으라고 했던가요
사촌 동생 내외가 몇달만에 와서 점심 같이 먹었네요.
정도넛은 조카 주라고 한박스.
역시 얻어먹는것 보다는
사주는것이 즐겁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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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해외이주노동자 2017/09/09 20:56

    어디로 가면 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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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칠 2017/09/09 21:00

    영수증 주소로 오시면 됩니다...
    사장보구 저 불러 달라고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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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목당]해물칼국수 2017/09/09 21:55

    같이 가시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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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칠 2017/09/09 22:03

    환영 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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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7평 2017/09/09 21:06

    ㅎㄷㄷㄷㄷ 꼬기파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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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칠 2017/09/09 21:24

    1057평님은 아마두 소한마리는 드실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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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파파 2017/09/09 21:44

    언젠간 가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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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칠 2017/09/09 21:59

    내려올 시간이 없으시면 제가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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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as 2017/09/09 21:56

    부모님 고향이 풍기인데..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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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칠 2017/09/09 22:02

    반갑 습니다...^^
    부모님 고향이 풍기시라면
    잘하면 아는분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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