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부산 1인시위

엊그제도 오늘이고 어제도 오늘이다
하지만 저 분의 행동은 엊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감사할뿐

글씨 점점 작아지냐 ㅋㅋ

굳

부산의 참시민임

어머 뒤에 남자분 회색양말신으셨네 슬리퍼패션 멋짐. 근데 왜 남자들은 회색아님 검정 아님 흰색만 ㅅㅇ?

대단하십니다. 당신의 용기에 추천드립니다

이런 사람 있어서 기쁘고 좋음

??: 죄짓지 않은 자만이 돌을 던져라

아직 어리고 젊으니까, 애들의 미래를 위해서 소년법 개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껄이는 인권위 새끼들 진짜 개극혐임. 왜 가해자의 미래만 걱정하고 피해자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건지..피해자는 보복에 두려워서 평생을 PTSD에 시달릴지도 모르는 고통을 안고 사는데, 그 짐승만도 못한 가해자 새끼들 미래는 왜 걱정해주는겨? 그냥 빨간줄 긋고 인생 조져놔야되. 개 같은 것

적어도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한 범죄에 가중처벌을 할때는 소년법을 적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진짜 소년법은, 생계가 어려워서 먹을걸 훔쳤다던가.하는거에만 적용해야지.
먹고 살거 넉넉한데, 배가 쳐 불러서, 사람 한번 죽여볼까? 하고 장난으로 남의 소중한 딸을 죽이고 ,허파와 손가락을 잘라서 나눠주고
이런 싸이코 한테는 절대 적용할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archive.is/09bvo#selection-2097.1-2097.8
부산 여중생 사건 잊자고 말한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린건 좀 소름이네.

진짜 가해자 인권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새끼들은 진짜 지가 미성년자한테 피가 떡이 되도록 맞아봐야 함. 이런 새끼들이 가해자를 옹호하는 이유는 자기가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이기적인 위선자이기 때문에 지가 직접 피해를 당할 때에만 본성을 드러낼 것임.
하는 짓이 딱 메갈나치랑 똑같음. 여자인권은 보호하고 남자인권은 보호하지 않는다는 이중적인 사고 방식이 딱 가해자는 보호하고 피해자는 보호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랑 똑같이 일치함. 그리고 이런 애들이 사드 배치 반대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욕함. 노무현 대통령 때도 이런 애들이 한경오랑 결합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미친듯이 욕했음. 진짜 일베보다 더 싫은게 자칭입진보 새끼들임.

너무 이거저거에 사로잡히다간 결국 아무 것도 못하지
이 세상 상당히 많은 일이 아주 단순하게 풀어야 하는 것 같음
벌이란 교화고 나발이고 그냥 응징이야

동성애 찬성하는 애들이랑 인권주장하던애들 에이즈 걸리면 찾아오지도 않고 아는 척하면 멸시한다며
진짜 능력 상관없이 인권을 주장하고 실천하는 애들 보면 부끄럽지도 않나

법은 행위에 대한 처벌이지 미래보장이나 그럼 감정적인 규율이 아니다 법은 차가워야해
냉정해야되고

일단 저런 범죄 저지른 부모도 같이 처벌 받는 방안도 마련됐으면 한다...부모가 멀쩡한데 자식이 개차반인 경우는 극히 드뭄...

솔직히 말해서 청소년기에 경찰서 한번이라도 들락날락 거리는 애들... 전교에 몇명 있을까 말까여.
이런 애들때문에 다른 청소년들의 싹을 잘라버린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지...
중학교때는 학교에서 일진같은애들 다 잡고 있는 바람에 애들끼리도 서열화 생겼는데
고등학교(비평준화지역, 성적대로 짜름)가니까 학교에서도 제대로 잡은것도 있고해서(사립이고 남선생 비율이 50%정도 되었음) 3년동안 진짜 편하게 지냈었음.

맨날 의아했던게 법이 왜 가해자만 용서해주는거지? 피해자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