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스케를 찾아온 출판사 직원...
슌스케는 여자친구 나츠미의 소설때문에 온걸로 착각하게 된다
여자친구한테 얘기좀 잘해달라고 하고
5만엔을 받는 슌스케....
그돈으로 지인들에게 한턱 크게내는 슌스케....
5만엔이나 나왔는데도 큰돈을 내밀자
나츠미는 수상하게 생각하고.....
단둘이 남게되자 나츠미는 돈에 대해 추궁하고...
슌스케는 출판사에서 받았다고 명함을 꺼낸다...
그런데 그 출판사는 소설때문이 아니라 나츠미의
누드사진 섭외때문에 연락을 준것이었다...
출판사에 전화해 돈을 돌려줄테니 촬영회를 취소해달라고 하지만...
출판사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를대며 안된다고하고..
결국 나츠미는 슌스케앞이라면 괜찮다고
슌스케에게 누드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너 시발 진짜 때려도 되냐?
안보고 싶어
저스틴비버
와 클릭 진짜....하....사람이냐?
안보고 싶어
쓰레기네.
그래 어차피 기대도 안했다 ㅅㅂㄹㅁ....
저스틴비버
아니 저거 본인이랑 계약한게 아니잖아?
너 시발 진짜 때려도 되냐?
15126
와 클릭 진짜....하....사람이냐?
히야..... 이건 또 신선하네.. 추천이랑 비추 둘다 준다 ㅋㅋㅋ
하나만 줄수 있구만 추천주고 간다 ㅋㅋㅋ 나만 당할쏘냐
밤길 조심해라...
너무 뻔하다
뜨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