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급 조중동의 선택적 비판
자본주의 종속형 하체
기회주의적 양비론
유사언론의 민낯
짖(찢)어! 한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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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찢)어! 한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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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죠. 9년동안 안 짖던 개들이 왜이리 시끄럽게들 짖어대는지, 9년동안 벙어리 장님인 줄 알았던 놈들이 뭔 갑자기 띠두르고 목청 터져라 꽥꽥거리고들 있는지.
개는 주인에게는 안짖죠.
경향일보 꼬리 참조 ㅋㅋ
한경오의 주인은 누굴까? 국민은 아닌것 같고
삼성은 좀 안어울리네요, 조중동이면 몰라도... 특히 한경오는 입진보, 메갈행위로 욕 좀 먹으면 삼성 까는기사나 노동자 어쩌구저쩌고 기사로 만회 하려고 하거든요. 얼마전 한겨레의 수원 삼성전자 주변 상가 상인들 기사도 그렇고 ㅎㅎ
우리 애랑 같은 견종이 있네...씨..........
진실을 요약하는 혜안 호소력 상징성 전달력 모두 돋보입니다 항상 작품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패러디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합니다. 한경오 특히 한겨레일보는 확 찢어버려야 마땅한다. 포확찔을 차용한 한확찢로 줄이면서 호응합니다. 본문에 올리신 포스터를 제 네이버블로그에 올리면서 여기에 호응하는 까닭을 서툴게나마 적습니다.